nate 판 - 오늘의 톡
계산 문제 관련 제가 쪼잔한 건지 친구에게 서운해요 | 2023-07-28 13:53
어중간한 20대의 방황, 너무 힘든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7-28 13:53
해 뜨기 전 가장 어둡다는 새벽에 멈춰있는 내 인생 | 2023-07-28 13:53
사귈수록 미래가 없고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지는 관계 | 2023-07-28 13:53
부부 사이 어디까지 맞춰줘야 하는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7-28 13:53
업무 소통할 때 내 메신저 읽씹하는 직장 동료 | 2023-07-28 13:22
하늘이 엄청 예뻤던 작년 어느 날 | 2023-07-28 11:12
모태솔로 대학생, 이렇게 살다가 평생 연애 못할 거 같아 | 2023-07-28 11:12
남들보다 늦은 20대의 시작,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습니다 | 2023-07-28 11:12
유독 가까이 지내기 싫은 사람들의 특징들 뭐가 있어? | 2023-07-28 11:12
입사 면접을 보면 볼수록 늘어가는 나의 공격성 | 2023-07-28 11:12
심한 저체중인 엄마 살 찌울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? | 2023-07-28 11:12
어리고 예쁜 동료에게 느끼는 시기 질투 컨트롤하는 방법 | 2023-07-28 11:12
연인처럼 행동하면서 사귀자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 | 2023-07-28 11:12
실외기 소리가 시끄럽다며 에어컨을 틀지 말라는 아랫집 | 2023-07-28 11:12
영어가 반 이상인 요즘 노래 가사, 무슨 생각이 들어? | 2023-07-28 11:12
우리 집 강아지는 왜 맨날 웃고 있지? | 2023-07-28 08:47
두 곳의 회사에 면접 합격 통보받았는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07-28 08:47
결혼 준비 중 언니와 부모님의 갈등, 뭐가 최선의 선택일까 | 2023-07-28 08:47
갈수록 낮아지는 내 자존감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? | 2023-07-28 08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