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 선배님들 본식까지 피부 관리 어떻게 하셨나요? | 2023-05-21 14:27
2살 아기 TV 보여주는 시간, 이래도 되는 건지 자괴감이 들어요 | 2023-05-21 14:27
살찐 게 죄라며 무시하고 날 속 좁은 사람 만드는 상사 | 2023-05-21 14:27
아기들이 너무 예뻐 보이는 나,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| 2023-05-21 14:27
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용순아 | 2023-05-21 10:26
한 달 식비 문제로 인한 남편과의 의견 충돌 | 2023-05-21 10:26
사람 사귀는 게 너무 어렵고 어색한 아이 엄마입니다 | 2023-05-21 10:26
괴롭힘으로 인한 퇴사, 회사 다니는 사람들 보니 부럽네요 | 2023-05-21 10:26
친정 부모님을 부르는 시모의 호칭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5-21 10:26
항상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3-05-21 10:26
재미없는 성격은 나이를 먹어도 안 고쳐지나요? | 2023-05-21 10:26
사회 초년생은 원래 이런 건지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| 2023-05-21 10:26
나름 노력하며 살았지만 여전히 돈과 여유가 없는 삶 | 2023-05-21 10:26
인수인계, 대체 어디까지 해주고 받는 게 당연한 건지... | 2023-05-21 10:26
으하하하! 이거 진짜 맛있겠지? | 2023-05-20 14:24
딸이 하는 모든 말이 거짓말처럼 느껴져 고민입니다 | 2023-05-20 14:24
이별 후 느끼는 무기력은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? | 2023-05-20 14:24
너무 작고 소중한 월급, 다들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나요? | 2023-05-20 14:24
보란 듯이 날 따돌리는 상사와 팀원들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5-20 14:24
이런 상황에 재수에 도전하는 게 과연 옳은 선택일까 | 2023-05-20 14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