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1인 가구 한 달 생활비로 보통 얼마나 쓰시나요? | 2023-11-04 14:18
부모에게 자식이란 도대체 어떤 존재인가요? | 2023-11-04 14:18
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나의 성격 고민 | 2023-11-04 14:18
왁싱 숍에 대한 남자 친구와의 의견 충돌 | 2023-11-04 14:18
날이 갈수록 점점 더 비싼 걸 사달라고 조르는 조카 | 2023-11-04 14:18
세상 무기력한 엄마인 나, 나는 왜 이리 되었을까 | 2023-11-04 14:18
심심해서 올려보는 그동안 해 먹은 요리들2 | 2023-11-04 10:19
경제관념이 없는 가족들, 누구는 돈 못 써서 안 쓰나 | 2023-11-04 10:19
임신했다 하니 회사 언제 그만 둘 거냐 묻는 회사 상사 | 2023-11-04 10:19
자꾸 선을 넘는 친구 남편과 그냥 참고 지내야 할지... | 2023-11-04 10:19
11년을 함께 한 반려견 보내고 나니 마음이 참 허하네 | 2023-11-04 10:19
아무 생각 없이 사는 듯한 아빠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11-04 10:19
대놓고 거슬리는 직원 때문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 | 2023-11-04 10:19
남친과 같이 와놓고 6만 원 축의하고 밥 먹고 간 지인 | 2023-11-04 10:19
여직원에게만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 회사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11-04 10:19
진득하게 직장을 다니지 못하고 계속 그만두는 남편 | 2023-11-04 10:19
우리 집 고양이 변천사 볼 사람? | 2023-11-03 16:59
하루 종일 회사에서 트림하는 상사, 진짜 왜 저러는 거야 | 2023-11-03 16:59
수직 낙하해버린 전공 과목 성적, 자퇴가 답일까요? | 2023-11-03 16:59
그냥 아픈 것도 서러운데 난 참 인복도 없구나 싶어 | 2023-11-03 16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