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여러분은 연애하면 부모님께 다 오픈하시나요? | 2023-10-04 10:50
이혼 후 이상해진 언니의 행동들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3-10-04 10:50
이제 곧 겨울인데 다들 크리스마스에 대한 로망 있어? | 2023-10-04 10:50
너희들이 살면서 들었던 최고의 위로가 뭐야? | 2023-10-04 10:50
이런 상황에서 일을 어떻게 배워야 할지 막막합니다 | 2023-10-04 10:50
아이 둘 육아 중 자유시간문제 관련 계속되는 갈등 | 2023-10-04 10:50
술을 많이 마시면 폭언을 한 후 기억을 못 하는 남편 | 2023-10-04 10:50
자유가 없는 우리 집, 이 정도면 제가 억울한 거 맞죠 | 2023-10-04 10:50
우리 집 강아지 때문에 뭉클했다 | 2023-10-04 09:10
스타트업 입사 한 달째인데 그냥 퇴사하고 싶어요 | 2023-10-04 09:10
심기 불편한 시어머니께 어떻게 사과드리면 될까요? | 2023-10-04 09:10
사회성이 없어진 나,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? | 2023-10-04 09:10
아주버님께 받은 용돈을 말하지 않은 남편이 서운해요 | 2023-10-04 09:10
꼭 사람들 앞에서 내 자세를 지적하는 친구가 짜증 나 | 2023-10-04 09:10
경제적 차이로 인한 여동생의 질투로 마음이 불편해요 | 2023-10-04 09:10
나에게 관심은 있는 거 같은데 다가오진 않는 짝남 | 2023-10-04 09:10
내 조언은 흘려듣고 매번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남편 | 2023-10-04 09:10
내 핑계를 대고 본인의 이익을 차리는 회사 선배 | 2023-10-04 09:10
이모랑 싸웠는데 엄마는 공감을 못해줘요 | 2023-10-03 10:53
며느리랑만 두 번 만나자는 시어머니 | 2023-10-03 10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