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날 무시하는 듯한 친구의 말버릇이 자꾸 거슬려 | 2023-10-05 09:17
나만 결혼 생활이 힘든 건지 아니면 남들도 힘든 건지... | 2023-10-05 09:17
잘하는 것도 없고 예쁜 것도 아닌 내게 장점이란 게 있을까 | 2023-10-05 09:17
꿈도 열정도 목표도 사라져 스스로를 포기한 재수생 | 2023-10-05 09:17
돈을 빌려 간 후 사정이 나아졌음에도 갚지 않는 이모 | 2023-10-05 09:17
여친과의 다툼 관련 객관적인 3자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| 2023-10-05 09:17
탈모가 있는데도 너무 태평하기만 한 남자 친구 | 2023-10-05 09:17
은따를 당하는 듯한 초5 동생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05 09:17
내가 만든 에그타르트 자랑 | 2023-10-04 16:56
가족의 위생 문제 및 폭언, 이게 보통의 가족인가요? | 2023-10-04 16:56
25살 직장인의 소비 패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04 16:56
놀이터에서 처음 본 아이의 어이없고 황당한 질문 | 2023-10-04 16:56
돈 걱정도 없으면서 왜 아이를 안 가지냐 묻는 지인들 | 2023-10-04 16:56
오랜 연애로 설렘이 줄어든 우리,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3-10-04 16:56
자식 불합격시켰다고 국제 전화까지 하며 화를 내는 무개념 부모 | 2023-10-04 16:56
연애 중 이런 감정은 대체 뭘까요? 가을을 타는 건지... | 2023-10-04 16:56
단톡방이 너무 많은 회사, 원래 다 이런 건가요? | 2023-10-04 16:56
너무 뚱뚱한 남편에게 갈수록 정이 떨어집니다 | 2023-10-04 16:56
할 줄 아는 것도 없고 겁도 많은 나의 진로 고민 | 2023-10-04 14:57
등산 안 간다고 했다고 내가 이런 말까지 들어야 해? | 2023-10-04 14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