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리 할머니 너무 귀여우시지? | 2023-10-06 16:47
아픈 아이를 달래는 나에게 시끄럽다며 짜증을 내는 남편 | 2023-10-06 16:47
힘든 티를 내며 한숨 쉬는 남편,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3-10-06 16:47
가게 폐업을 앞두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| 2023-10-06 16:47
연애는 하고 싶은데 설렘이 없어 고민입니다 | 2023-10-06 16:47
친구 전 남친의 고백,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10-06 16:47
해준 건 1인데 10을 바라며 내가 계산적이라는 친구들 | 2023-10-06 16:47
혼자 업무를 다 움켜쥐고 넘겨주지 않으려 하는 상사 | 2023-10-06 16:47
대판 싸울 때마다 부모님께 연락하는 배우자 대처법 | 2023-10-06 16:47
남친 동생에게 줄 생일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10-06 16:47
친구 연애 상담해 주느라 빼앗긴 내 시간들이 아까워 | 2023-10-06 15:39
곧 30을 바라보는데도 철이 없는 남동생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10-06 15:39
얘들아, 나 적포도 탕후루 만들었다! | 2023-10-06 14:00
장기 연애 후 결국 이별, 내 처지가 초라하고 비참해 | 2023-10-06 14:00
뫼비우스의 띠를 도는 부부의 대화, 현실 조언 부탁해요 | 2023-10-06 14:00
복권에 당첨되는 사람이 있긴 한 거야? 나 진짜 잘 쓸 수 있는데... | 2023-10-06 14:00
갈수록 심해지는 예비 시어머니의 아들 집착 | 2023-10-06 14:00
생일 선물은커녕 축하한다는 말도 없는 12년 지기 친구 | 2023-10-06 14:00
거래처에서 준 선물들을 혼자 가져가는 회사 동료 | 2023-10-06 14:00
필요할 때만 날 부르며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친구 눈치 주는 법 | 2023-10-06 14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