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말해도 바뀌지 않는 연인의 버릇 때문에 이별 고민 중 | 2023-05-28 14:21
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는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3-05-28 14:21
내가 먹은 맛있는 음식 모음집 2탄 | 2023-05-28 09:50
평범한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지... | 2023-05-28 09:50
20대와는 다른 30대의 이별,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? | 2023-05-28 09:50
참석 안 하는 친구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05-28 09:50
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, 얼마나 있으신가요? | 2023-05-28 09:50
다이어트 성공 후 생긴 폭식증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3-05-28 09:50
2년 재 취업 준비 중인 나를 무시하는 듯한 친구의 말 | 2023-05-28 09:50
강아지를 키우고 난 뒤부터 더 심해진 걱정들 | 2023-05-28 09:50
장갑을 안 끼고 음식을 조리했다며 환불을 요구한 손님 | 2023-05-28 09:50
교회 가는 걸 강요하는 엄마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| 2023-05-28 09:50
오늘 점심 메뉴로 중식 어때? | 2023-05-27 14:26
데이트 통장 하는 커플들을 욕하는 사람들의 심리 | 2023-05-27 14:26
이별 극복 어떻게 하세요? 잊을 수 있는 날이 오긴 할까요 | 2023-05-27 14:26
회사 운이 너무 없는 나, 갈수록 우울하고 자괴감이 들어요 | 2023-05-27 14:26
면접이나 출근 당일 잠적하고 안 나오는 사람들 | 2023-05-27 14:26
둘째 임신 중 주말부부 생활,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| 2023-05-27 14:26
내 약점을 일부러 건드는 사람, 그냥 무시가 답이겠죠? | 2023-05-27 14:26
상대방을 깎아내리며 비하하는 개그를 좋아하는 동생 | 2023-05-27 14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