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혼하신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속상하고 공허해 | 2023-11-10 16:43
특별한 일도 없는데 갑자기 마음이 떠나고 멀어지는 이유 | 2023-11-10 16:43
그 나이 먹고 그게 그렇게 서운할 일이냐는 남편 | 2023-11-10 16:43
모든 조건이 좋은데 기분이 태도가 되는 성격을 가진 남친 | 2023-11-10 16:43
친분 없는 동창의 장례식 안 간 게 그렇게 큰 잘못인 건지... | 2023-11-10 16:43
진짜 맛있는 우리 할머니표 무생채 | 2023-11-10 13:54
입시한다는 이유로 친구의 소중함을 잊었던 내가 정말 싫다 | 2023-11-10 13:54
결혼은 어떤 사람과 해야 하는 건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11-10 13:54
맞춰가는 게 답인 건지 그냥 여기서 포기하는 게 답인 건지... | 2023-11-10 13:54
남들이 뭐라던 그렇구나 하고 넘길 수 있는 성격이 부러워 | 2023-11-10 13:54
첫 알바 사장님과의 갈등, 제가 사회생활을 못하는 걸까요? | 2023-11-10 13:54
같이 있으면 그게 누구든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끼는 나 | 2023-11-10 13:54
너무 좋은데 만날 때마다 자꾸 단점이 생각나는 남친 | 2023-11-10 13:54
남친의 보수적인 이성관 때문에 계속 반복되는 다툼 | 2023-11-10 13:54
자존감이 떨어지는 요즘,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| 2023-11-10 13:54
대학 1차 떨어진 친구에게 응원 vs 위로, 어떻게 해야 해? | 2023-11-10 13:19
전기세에 민감하게 굴면서 본인 PC는 끄지 않고 가는 사장님 | 2023-11-10 13:19
내가 너무 이기적인 걸 아는데 애인을 그냥 놔주는 게 맞을까 | 2023-11-10 13:19
빼빼로 데이 준비 중이야! | 2023-11-10 10:52
이거 간 보는 거야? 무례한 거야? 아니면 호감인 거야 뭐야? | 2023-11-10 10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