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혼한 시부모님 때문에 항상 불만이 많고 힘들어하는 아내 | 2023-05-27 14:26
내가 낄 틈이 없어 보이는 전 연인의 삶, 연락해 봐도 될까 | 2023-05-27 14:26
내가 먹은 맛있는 음식 모음집 | 2023-05-27 09:40
4번째 요요를 겪는 중, 후회와 다이어트 반복 그만하고 싶어 | 2023-05-27 09:40
아무거나 다 잘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| 2023-05-27 09:40
친하지 않았던 커플의 결혼식 그리고 축의금 먹튀 | 2023-05-27 09:40
결혼 생활이 원래 이런 건지 하나도 즐겁지가 않습니다 | 2023-05-27 09:40
퇴사라는 게 원래 이렇게 힘든 건가요? 조언 부탁해요 | 2023-05-27 09:40
어렵게 아이를 가진만큼 달라질 줄 알았던 결혼 생활 | 2023-05-27 09:40
이별 후 다들 요동치는 감정을 어떻게 잠재우시나요? | 2023-05-27 09:40
부모님께 성적표 보여드려야 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| 2023-05-27 09:40
너무 심심해서 그냥 낙서하는 중 | 2023-05-26 16:58
화장 초보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좀 부탁해 | 2023-05-26 16:58
여행 문제 관련 남편 vs 아내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5-26 16:58
아직 2학년인데 교수님께 진로 상담 요청해도 될까요? | 2023-05-26 16:58
바라는 것 많고 이기적인 여친과의 이별을 고민 중 | 2023-05-26 16:58
회사는 그냥 시키는 대로만 하며 다니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3-05-26 16:58
남친의 학벌과 직업을 문제로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3-05-26 16:58
나와 헤어지긴 싫은데 결혼 생각은 없는 남자 | 2023-05-26 16:58
이게 그렇게 사람 스트레스를 줄 만한 일인 건지 짜증 나 | 2023-05-26 16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