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과 내가 비교가 되는 삶, 내가 너무 별로인 사람 같아 | 2023-08-07 14:37
연예인을 볼 때마다 막말을 해대는 엄마의 버릇 | 2023-08-07 14:37
바디 프로필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다이어트 망했어 | 2023-08-07 14:19
집에서 만들었던 빵 모음집 | 2023-08-07 13:47
회사 내 텃세 대처 방법? 첫 사회생활이라 감이 안 와요 | 2023-08-07 13:47
외벌이면 집안일은 제가 다 하는 게 맞는 건지 화가 나요 | 2023-08-07 13:47
오빠와 나를 차별하는 듯한 엄마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 | 2023-08-07 13:47
사회 경험 없는 티를 너무 내는 알바생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8-07 13:47
청소 관련 시모와의 계속되는 갈등으로 화병 날 것 같아 | 2023-08-07 13:47
보수적인 부모님께 자취 허락받을 수 있는 방법 | 2023-08-07 13:47
임신과 커리어로 인한 아내와의 갈등 고민 | 2023-08-07 13:47
날 좋아해 주지만 친구 이상으로 느껴지지 않는 사람 | 2023-08-07 13:47
아빠랑 싸우다 그만 욕을 해버렸는데 어떡하지 | 2023-08-07 13:47
엄마와 아빠의 부부 싸움, 그냥 놔두는 게 맞을까요? | 2023-08-07 13:15
설렌다는 게 뭔지 사랑한다는 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| 2023-08-07 13:15
성격 좋은 치와와?! | 2023-08-07 10:50
그린라이트인 건지 내가 너무 의미 부여를 하는 건지... | 2023-08-07 10:50
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 드는 출근길, 너무 우울해 | 2023-08-07 10:50
가족에 대한 책임감 vs 가수라는 꿈, 미래가 두려워 | 2023-08-07 10:50
남편과 시댁 문제로 싸운 후에는 항상 내가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져 | 2023-08-07 10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