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도련님 신혼여행 답례품 관련 내가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3-10-08 09:59
초등학생이 나보다 글씨 잘 쓸 듯 | 2023-10-07 14:15
큰일을 겪고도 대책 없이 촐싹대는 오빠 때문에 미치겠다 | 2023-10-07 14:15
임신 초기인데 먹덧이 와서 너무 힘들고 걱정돼요 | 2023-10-07 14:15
믿고 빌려준 사람만 바보 만드는 돈 제때 안 갚는 사람들 | 2023-10-07 14:15
돈 무서운 줄 모르고 개념 없이 돈을 써대는 언니 | 2023-10-07 14:15
이 결혼 생활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10-07 14:15
내가 화를 내는 이유를 이해 못 하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남편 | 2023-10-07 14:15
10년 넘게 지나도 날 따라다니는 잘못된 과거의 굴레 | 2023-10-07 14:15
계란 다이어트 중인데 이 정도면 잘하고 있는 거죠? | 2023-10-07 14:15
육아 때문에 싸우는 날이 제법 많아 힘듭니다 | 2023-10-07 10:55
올리브 나무 키운 지 2년째, 조언 부탁드려요! | 2023-10-07 09:35
축의금 조금 낸 내가 서운하다며 뒷말을 한 친구 | 2023-10-07 09:35
회사 상사와 대판 싸운 후 동료들의 행동들이 짜증 나 | 2023-10-07 09:35
돈을 아껴야 한다는 남친, 섭섭한 내가 나쁜 걸까 | 2023-10-07 09:35
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, 다들 결혼 상대 어떻게 고르세요? | 2023-10-07 09:35
8개월째 유치원 등원을 거부하는 아이를 어쩌면 좋을지... | 2023-10-07 09:35
살림에 대해 매번 잘 모르겠다고만 하는 예비 신랑 | 2023-10-07 09:35
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한심하다는 엄마의 말 | 2023-10-07 09:35
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안 빠져서 고민입니다 | 2023-10-07 09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