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첫째만 보면 '우리 장손'이라 부르는 시모의 말이 너무 싫습니다 | 2023-08-05 09:33
오늘의 자취러 밥상 '오이 두부 비빔밥' | 2023-08-04 18:05
형부를 매사 의심하며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언니가 걱정돼 | 2023-08-04 18:05
빚이 있다는 예비 올케, 그냥 내버려 둬도 괜찮은 건지... | 2023-08-04 18:05
결혼하면 친구가 필요 없어지나요?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04 18:05
생활 패턴이 안 맞는 남친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속이 좁은 걸까 | 2023-08-04 18:05
별것도 아닌 일로 날 괴롭히는 동료,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3-08-04 18:05
일도 못하는데 무조건 예스맨에 책임감도 없는 상사 | 2023-08-04 18:05
26살인 나를 매번 아기 취급하는 4살 연상 남자 친구 | 2023-08-04 18:05
결혼한 후에 돈 관리는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? | 2023-08-04 18:05
다이어트 성공했다가 요요 오는 중, 꿀팁 좀 주세요 | 2023-08-04 18:05
비트와 이더 - 휴가를 다 보내고... | 2023-08-04 13:49
치마 한 벌 산 걸로 제가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나요? | 2023-08-04 13:49
고3 애들아, 너희는 이럴 때 친구 축하해 줄 수 있어? | 2023-08-04 13:49
가장 젊고 예쁜 나이에 일찍 결혼하는 친구들의 이유가 궁금해 | 2023-08-04 13:49
상대의 경제력도 눈에 안 들어올 정도가 돼야 진짜 사랑인 건지... | 2023-08-04 13:49
외벌이 예비 아빠의 신세 한탄, 아내에게 서운해요 | 2023-08-04 13:49
체육대회 때 가족도 참여했던 19살의 따뜻한 내 첫 직장 | 2023-08-04 13:49
내 말을 들어주기보다 본인 말만 하려 하는 남친 | 2023-08-04 13:49
내가 불행하길 바라는 사람에게 복수할 수 있는 방법 | 2023-08-04 13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