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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콜센터 다녀보신 분 계세요? 조언이 필요합니다
| 2023-05-25 08:35
이미 다 알고 있는 쓸데없는 조언을 하는 친구 대처법
| 2023-05-25 08:35
나를 너무 믿는 남자 친구에게 느끼는 서운함
| 2023-05-25 08:35
이혼 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...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
| 2023-05-25 08:35
매번 인사를 해도 돌아오는 인사가 없는 직원
| 2023-05-25 08:35
네일 아티스트 남친을 둔 여자의 고민, 제가 예민한 건가요?
| 2023-05-25 08:35
잠 귀가 어두워 알람을 잘 못 듣는 나, 어쩌면 좋죠
| 2023-05-25 08:35
강아지 진짜 신기하게 생기지 않았냐
| 2023-05-24 16:45
공용 복도를 자기 집 앞마당처럼 쓰는 옆집 사람들
| 2023-05-24 16:45
직원들의 매너 없는 소음들, 진짜 듣기 싫어 죽겠어
| 2023-05-24 16:45
이혼 후 미련도 후회도 아닌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 건지...
| 2023-05-24 16:45
이 친구가 한 말이 비꼬는 건지 아닌지 판단 부탁해요
| 2023-05-24 16:45
이혼 가정 자녀분들, 부모님 어떻게 챙기고 계시나요?
| 2023-05-24 16:45
아무리 힘든 연애라도 환승하는 건 비겁한 거겠죠?
| 2023-05-24 16:45
장거리 출퇴근으로 외박이 잦고 술을 좋아하는 남친
| 2023-05-24 16:45
한 살이라도 어릴 때 이직 vs 내일 채움 공제받고 이직
| 2023-05-24 16:45
말도 없이 출근을 안 하는 알바생, 내가 잘못한 거야?
| 2023-05-24 16:45
점심을 왜 혼자 먹냐며 같이 먹자 눈치를 주는 동료들
| 2023-05-24 14:58
아들이 엄마를 위해 만든 새우 파스타
| 2023-05-24 14:26
이런 경제 사정을 가진 며느리가 집에 들어온다면?
| 2023-05-24 14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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