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아파도 별 반응 없는 남친 때문에 너무 서운해 | 2023-10-06 08:33
부부간 돈 관리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? | 2023-10-06 08:33
시가와 점점 더 멀어지는 이유? 진짜 환장하겠네 | 2023-10-06 08:33
시부모님 이사를 앞두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3-10-06 08:33
업무 인수인계를 안 해주는 직원,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3-10-06 08:33
장난에 대한 남친의 반응, 이 정도로 내가 잘못한 건가? | 2023-10-06 08:33
우리 아빠와 내 피부색 차이 | 2023-10-05 16:52
이런 친구의 말투에는 답을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? | 2023-10-05 16:52
친정 엄마의 언어폭력,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죠? | 2023-10-05 16:52
혹시 친구들 없이 결혼식 해보신 분들 계시나요? | 2023-10-05 16:52
자신이 없는 연애를 계속 이어가도 될지 모르겠어 | 2023-10-05 16:52
가족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10-05 16:52
시아버지 칠순 용돈 문제로 인한 동서와의 의견 충돌 | 2023-10-05 16:52
내가 집안일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엄마와 동생 | 2023-10-05 16:52
신혼 때에는 다들 이런 시기를 겪는 건지 궁금합니다 | 2023-10-05 16:52
진짜 재밌는데 너무 힘든 다이어트, 다들 공감하지? | 2023-10-05 16:52
14살 냥이 생존 신고 6탄 | 2023-10-05 14:07
습관처럼 사소한 거짓말을 하는 버릇 고치는 법 | 2023-10-05 14:07
빚 있는 남친과의 결혼, 제가 이기적인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10-05 14:07
시모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 찬 머릿속, 미쳐버릴 것 같아 | 2023-10-05 14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