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비트와 이더 특별판! | 2023-05-23 14:32
친구 사이에 돈 가지고 내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지... | 2023-05-23 14:32
위로받기 힘든 요즘 세상, 제가 나약한 걸까요? | 2023-05-23 14:32
기가 너무 센 여친과의 결혼 고민, 돌이킬 수 있을까요? | 2023-05-23 14:32
맞벌이 부부분들 주말 저녁에 뭐 하며 시간을 보내시나요? | 2023-05-23 14:32
12년을 사귀었다는 남친의 전 연애가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| 2023-05-23 14:32
열심히 산 거 같은데 멈출 수가 없는 친구들과의 비교 | 2023-05-23 14:32
아이와 경제적 조건 생각 안 하고 운동에만 진심인 와이프 | 2023-05-23 14:32
안 바쁜데 바쁘다고 매번 징징대고 투덜대는 옆 팀 직원 | 2023-05-23 14:32
가족과 같이 산다는 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| 2023-05-23 14:32
짝사랑이라 포기하려고 했는데 행복 회로 돌려도 될까 | 2023-05-23 13:11
피곤한데 아무리 눈을 감고 있어도 잠에 못 드는 나, 불면증 맞아? | 2023-05-23 13:11
날 무시하고 싫어하는 듯한 친구, 왜 이러는 걸까요? | 2023-05-23 13:11
오늘의 여름 두 조각 2탄 | 2023-05-23 10:48
아이 태교 관련 이게 맞는 건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5-23 10:48
수영 vs 줌바댄스, 다이어트에 뭐가 더 효과가 좋을까요? | 2023-05-23 10:48
매일이 묵언 수행 같은 결혼 생활, 눈물 나고 답답하다 | 2023-05-23 10:48
큰소리에 심하게 깜짝 놀라는 나, 벗어나는 법 없을까요? | 2023-05-23 10:48
너무 심각한 무기력증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5-23 10:48
말하기 애매한 시간으로 지각과 퇴근을 반복하는 직원 | 2023-05-23 10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