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 사이 경조사 관련 제가 예민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11-07 17:34
매일 반복되는 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출근이 두려워요 | 2023-11-07 17:34
동생이 인간관계에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참 쉽지 않네 | 2023-11-07 17:34
사업과 결혼에 실패한 후 사람 만나는 게 싫습니다 | 2023-11-07 17:34
사랑받는 집냥이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잘못 태어남 | 2023-11-07 14:49
6살 왕티즈의 귀여운 일상 | 2023-11-07 14:14
돈 모으기가 너무 어려운 요즘, 다들 어떻게 돈 벌어? | 2023-11-07 14:14
나이 들수록 인간관계에 감정 소비가 하기 싫어지네 | 2023-11-07 14:14
여행 가면 쓰레기 분리수거 다들 어떻게 하세요? | 2023-11-07 14:14
내게 일상적인 감정을 터놓거나 부탁하는 게 어렵다는 여친 | 2023-11-07 14:14
집안일 조율 문제로 고민 중인 신혼부부입니다 | 2023-11-07 14:14
하루가 멀다 하고 날 못마땅해하며 막말을 해대는 직장 동료 | 2023-11-07 14:14
장기 연애 중 점점 없어지는 대화와 좁아지는 주제 | 2023-11-07 14:14
연애 3년에 결혼 7년 차, 남편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| 2023-11-07 14:14
쉬지도 못하고 일만 하며 보낸 3년, 현타 오네요 | 2023-11-07 14:14
시고르자브종은 지금 폭풍 성장 중 | 2023-11-07 11:10
불편한 과외 선생님, 내가 과민 반응을 하는 건지... | 2023-11-07 11:10
회전 초밥집에서 밥을 남기는 제가 진상인가요? | 2023-11-07 11:10
아빠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는 제가 불효녀인 건지... | 2023-11-07 11:10
한쪽만 노력하는 친구관계가 이젠 너무 지칩니다 | 2023-11-07 11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