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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중고로 산 전공 책에 있던 낙서
| 2023-10-02 17:13
남사친과 여사친의 기준? 전 왜 이리 불안할까요?
| 2023-10-02 17:13
시댁에선 왜 늘 며느리에게 연락을 바라는 걸까요?
| 2023-10-02 17:13
반복되는 부모님의 돈 요구 때문에 미칠 것 같습니다
| 2023-10-02 17:13
빌려 간 돈은 안 갚고 해외여행에 골프 치러 다니는 고모
| 2023-10-02 17:13
수시 재수 vs 전문대 진학 후 4년제 편입
| 2023-10-02 17:13
내 집 마련은 얼마 있어야 가능한 걸까요? 현실 조언 부탁해요
| 2023-10-02 17:13
얼큰이 왕크셔와 까만콩 쪼맨이
| 2023-10-02 13:58
술만 먹으면 욕을 하고 날 때리는 게 당연해져버린 와이프
| 2023-10-02 13:58
이런 회사는 처음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
| 2023-10-02 13:58
보이스 피싱으로 잃어버린 돈, 루저가 된 기분이야
| 2023-10-02 13:58
아버지가 돼서 어떻게 이토록 무책임할 수 있을까
| 2023-10-02 13:58
정상적인 의사소통과 적절한 비판이 불가능한 회사
| 2023-10-02 13:58
와이프의 알 수 없는 오해와 의심으로 이혼을 앞두고...
| 2023-10-02 13:58
오늘 점심은 고기 먹자!
| 2023-10-02 10:45
직원이라곤 나 하나밖에 없는데 명절 선물 하나 안주는 사장
| 2023-10-02 10:45
시댁은 하인 대접, 친정은 왕자 대접, 손해 보는 느낌이야
| 2023-10-02 10:45
이런 경우 시댁에 드릴 예단비 얼마가 적당할까요?
| 2023-10-02 10:45
직장 내 차별 및 갑질 이야기만 들었지 당하는 건 처음이네
| 2023-10-02 10:45
나이 차서 선보고 적당히 타협해서 결혼한 사람 있어?
| 2023-10-02 10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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