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갈수록 더 벌어질 것 같은 남친과의 경제적 격차로 인한 고민 | 2023-05-22 16:56
폐경 후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5-22 16:56
엄마랑 싸웠는데 이건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? | 2023-05-22 16:56
주말에 먹은 것들, 나 돼지인가...? | 2023-05-22 14:04
임신이 어려운 내 몸 상태, 남친에게 솔직히 말해야 할지... | 2023-05-22 14:04
이혼 가정에서 자란 남친과 결혼해도 될지 고민돼 | 2023-05-22 14:04
정말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어 | 2023-05-22 14:04
매일 조금씩 살이 빠지는데 나 건강한 게 맞을까 | 2023-05-22 14:04
겁이 너무 많아서 탈인 내 성격 고칠 수 있을까요? | 2023-05-22 14:04
자기가 대표인 마냥 온갖 갑질에 왕 노릇을 하는 상사 | 2023-05-22 14:04
사소한 일로 사람을 자꾸 재고 평가하게 되는 나 | 2023-05-22 14:04
잘 되니 질투하는 사람들, 인간관계가 참 허망하네요 | 2023-05-22 14:04
20대 초반에는 돈 마음껏 써도 된다 vs 저축해야 된다 | 2023-05-22 14:04
천만 원은 쉬운데 1억 모으는 건 왜 이리 어려운 건지... | 2023-05-22 13:16
아이가 예쁘다며 볼을 만지는 사람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3-05-22 13:16
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이 뭔지 잘 모르겠어 | 2023-05-22 13:16
소개팅을 몇 번이나 해야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? | 2023-05-22 13:16
비트와 이더 13화 - 늘어지는 주말 | 2023-05-22 11:40
가족 사이 느껴지는 소외감, 내가 속이 좁은 걸까 | 2023-05-22 11:40
여직원과 매일 연락하는 신랑, 제가 오버하는 걸까요? | 2023-05-22 11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