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안 맞아도 너무 안 맞는 남편과의 암담한 결혼 생활 | 2023-05-25 14:30
사람 말을 잘 안 듣는 상사의 의도와 대처법 조언 | 2023-05-25 14:30
일과 사랑 중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05-25 14:30
시시콜콜한 부탁을 잘 하는 여동생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남친 | 2023-05-25 13:09
나 몰래 연차를 내고 전 여친을 만난 것 같은 남편 | 2023-05-25 13:09
헤어진 지 2달 째인데 이 정도면 마음 접어야겠지? | 2023-05-25 13:09
퇴직금 미지급 상황, 어쩌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5-25 13:09
사계절을 온몸으로 느끼는 동거묘 도칠이 | 2023-05-25 11:00
모성애가 없는 나, 아이에게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요 | 2023-05-25 11:00
우리 엄마가 보통의 엄마였다면 내 인생도 덜 서글펐을 텐데 | 2023-05-25 11:00
거짓말을 한 남편에 대한 배신과 실망감, 전 어쩌면 좋죠 | 2023-05-25 11:00
직원들 다 퇴사 후 독박으로 일 처리 중, 현타온다 | 2023-05-25 11:00
모든 대화를 진지하게 만드는 엄마 때문에 숨이 막혀 | 2023-05-25 11:00
자질구레하고 귀찮은 일들을 내게만 떠넘기는 부장님 | 2023-05-25 11:00
남 연애사를 궁금해하며 집요하게 캐묻는 사람 대처법 | 2023-05-25 11:00
근무 중인 내게 전화해 시댁 및 육아 상담을 해대는 친구 | 2023-05-25 11:00
결혼에 대해 내가 너무 큰 환상을 갖고 예민하게 구는 건지... | 2023-05-25 11:00
맛있는 음식과 함께한 주말 데이트 | 2023-05-25 08:35
26살에 모은 돈, 저 잘 살고 있는 거 맞을까요? | 2023-05-25 08:35
밥 먹을 때 쩝쩝 소리 내는 사람들, 진짜 밥맛 떨어진다 | 2023-05-25 08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