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입술에 침을 묻히는 지인의 버릇이 자꾸 눈에 거슬려 | 2023-08-08 14:10
하고 싶었던 직업에 대한 후회, 미련인지 집착인지... | 2023-08-08 14:10
결혼 14년 차에도 엄마밖에 모르는 남편이 밉습니다 | 2023-08-08 14:10
학교 다니면서 3개월 동안 10kg 뺀 방법 알려줄게 | 2023-08-08 14:10
이런 시모와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08-08 14:10
지원받은 것도 없는데 자꾸 용돈과 선물을 요구하는 시부모 | 2023-08-08 14:10
내 일이나 약속은 상관없이 부르면 무조건 나와야 한다는 엄마 | 2023-08-08 14:10
불만이 생기면 다 들리게 혼잣말을 하는 사춘기 아들 | 2023-08-08 14:10
할 일을 계속 미루는 습관은 도대체 어떻게 고쳐? | 2023-08-08 14:10
걷기만 해도 벅차올랐던 하루 | 2023-08-08 10:55
자기 말이 다 정답인 줄 아는 동료 직원의 피드백 보이콧 | 2023-08-08 10:55
난 그럴 수 있지만 넌 그러면 안 된다는 배우자의 말 | 2023-08-08 10:55
살면서 가장 듣기 싫었던 서두 혹은 꼬리말 공유해 보자 | 2023-08-08 10:55
20대 후반인 썸남 생일에 해줄 이벤트, 좀 유치한가? | 2023-08-08 10:55
트라우마로 일상생활이 힘든 나, 평생 이렇게 어떻게 살지? | 2023-08-08 10:55
너희들도 엄마한테 이런 말 들어본 적 있어? | 2023-08-08 10:55
깡통 전세 피해, 평범하게 사는 게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 | 2023-08-08 10:55
완전히 틀어져 버린 엄마와의 관계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08 10:55
무관한 일에도 자꾸 과거의 내 잘못을 언급하는 어머니 | 2023-08-08 10:55
성향이 많이 달랐던 연인과의 이별 후, 너무 힘드네요 | 2023-08-08 09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