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 따라 이사 vs 주말부부,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? | 2023-05-29 11:08
사람으로 잊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만나보려고요 | 2023-05-29 11:08
세상에 쓸모가 없는 것 같은 나, 왜 사는지 모르겠어 | 2023-05-29 11:08
나와의 약속을 갑자기 파투 낸 썸남,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야 | 2023-05-29 11:08
우리 동네 길냥이 보고 가 | 2023-05-29 08:41
회사에서의 인간관계, 나만 이렇게 힘든 건지 모르겠어 | 2023-05-29 08:41
동네 치킨집이 술집인가요? 시누이 때문에 열받아 죽겠어요 | 2023-05-29 08:41
라면이 진짜 최고다 | 2023-05-28 14:21
내겐 너무 어렵고 불편한 친정 엄마, 다들 어떻게 지내세요? | 2023-05-28 14:21
매번 5~10분씩 지각을 하는 직원, 내가 쪼잔한 건지... | 2023-05-28 14:21
이런 남자 친구가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? | 2023-05-28 14:21
인간관계는 정말 내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구나 | 2023-05-28 14:21
시어머니가 싫다며 매번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와이프 | 2023-05-28 14:21
사회 나가면 학벌보다는 돈이 최고라는 아버지 | 2023-05-28 14:21
말해도 바뀌지 않는 연인의 버릇 때문에 이별 고민 중 | 2023-05-28 14:21
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는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3-05-28 14:21
내가 먹은 맛있는 음식 모음집 2탄 | 2023-05-28 09:50
평범한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지... | 2023-05-28 09:50
20대와는 다른 30대의 이별,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? | 2023-05-28 09:50
참석 안 하는 친구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05-28 09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