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의 늦은 회식, 대체 어디까지 참아야 하나요? | 2023-10-12 14:38
부부싸움할 때마다 소리를 지르는 분조장 남편 | 2023-10-12 14:38
몇몇 개념 없는 부모 때문에 인류애가 사라지는 요즘 | 2023-10-12 14:38
지루해진 일상에 단비 같은 일탈인지 외도의 초기인지... | 2023-10-12 14:38
어린 아기들은 장시간 비행기 안 타면 안 되나요? | 2023-10-12 11:55
나와 사귀는 중 전 여친과 연락을 주고받은 남친 | 2023-10-12 11:55
초6 때 그린 그림들 찾았는데 잘 그렸지? | 2023-10-12 11:20
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을 말릴 방법이 있긴 한 걸까 | 2023-10-12 11:20
운도 실력이라는 말에 공감해? 왜 그 운은 내겐 오지 않는 걸까 | 2023-10-12 11:20
명절에 양가 부모님께 받은 용돈 관련 내가 이기적인 건지... | 2023-10-12 11:20
너무 단순한 듯한 요즘 친구들, 나만 진지한 건지... | 2023-10-12 11:20
뭘 위해 이렇게 열심히 인생을 살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| 2023-10-12 11:20
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느껴지는 친구들과의 빈부격차 | 2023-10-12 11:20
후임자가 없을 경우 다들 퇴사 어떻게 하세요? | 2023-10-12 11:20
운동을 시작한 후 높아진 자존감과 달라진 마인드 | 2023-10-12 11:20
A가 더러운 건가요? B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? | 2023-10-12 11:20
열심히 그린 낙서 2탄 | 2023-10-12 08:34
뭘 해도 이상한 긴 앞머리 관리하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10-12 08:34
장학금 vs 지거국, 어떤 선택을 하는 게 나을까요? | 2023-10-12 08:34
부모님과 인연을 끊은 나, 불효녀인 거겠죠? | 2023-10-12 08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