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도태된 것 같은 22살 인생,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지... | 2023-10-15 11:04
자꾸만 사람이 미워지고 사소한 것에도 짜증이 나요 | 2023-10-15 11:04
2년간의 짝사랑,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? | 2023-10-15 09:59
퇴사한 직장 공동 메신저에서 보게 된 내 욕,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3-10-15 09:59
출근하자마자 사람을 피곤하고 기빠지게 만드는 동료 | 2023-10-15 09:59
꼭 남의 집에서만 번거로운 음식을 해먹는 지인 | 2023-10-15 09:59
본인보다 먼저 퇴근했다고 꼬투리 잡아 화를 내는 부장 | 2023-10-15 09:59
술만 먹으면 연락 두절되는 남친과 결혼해도 될까요? | 2023-10-15 09:59
구석에 숨어 자는 물범 보고가~ | 2023-10-14 14:28
남사친의 여친에게 욕먹었는데 이게 맞는 거냐 | 2023-10-14 14:28
뭐든지 반반인 우리, 내가 가성비 여친인지 좀 봐줘 | 2023-10-14 14:28
진심으로 날 만나고 싶어 하는 건지 그냥 날 가지고 노는 건지... | 2023-10-14 14:28
없던 정마저 떨어지게 하는 것도 참 재주인 듯싶어 | 2023-10-14 14:28
부모님 때문에 수억 원의 빚을 지게 되었다는 남친 | 2023-10-14 14:28
나처럼 얼굴형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는 사람 또 있냐 | 2023-10-14 14:28
엄마 꿈에 아빠가 나왔는데... | 2023-10-14 09:41
뭘 해도 다 괜찮다고만 하는 친구가 너무 답답해 | 2023-10-14 09:41
떡 vs 빵, 둘 중 뭐가 더 살찌는 음식인지 궁금해요 | 2023-10-14 09:41
어떻게 해야 가족들이 내 우울증을 이해해 줄까? | 2023-10-14 09:41
늘 기다린 건 난데 또 날 버리고 잠수를 타버린 연인 | 2023-10-14 09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