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갈수록 남편은 너무 좋은데 시모는 너무 싫어요 | 2023-06-01 14:44
신입 여직원에게 담배 재떨이 청소를 시키는 대표 | 2023-06-01 14:44
얘들아, 감자전 꼭 해 먹어 봐! | 2023-06-01 13:57
모은 돈에 비해 평범한 능력, 결혼하고 싶은데 힘이 드네요 | 2023-06-01 13:57
그냥 모든 걸 용서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 건지... | 2023-06-01 13:57
노잼의 벽에 막혀버린 소개팅남과 나, 어쩌면 좋죠 | 2023-06-01 13:57
여러 가지 이유로 퇴사를 고민 중, 뭐가 더 나은 선택일까 | 2023-06-01 13:57
이런 일로 기분 상해하는 내가 비정상인 건지... | 2023-06-01 13:57
동생이 수험생이라고 먹는 거까지 차별하는 엄마 | 2023-06-01 13:57
공공시설을 본인 집 뒷마당처럼 이용하는 어르신들 | 2023-06-01 13:57
손주 사랑 극진한 시어머니와의 양육 갈등 도와주세요 | 2023-06-01 13:57
인턴 기간 3개월 연장? 알아서 나가라는 걸까요? | 2023-06-01 13:57
제 잘못으로 헤어진 여친을 다시 붙잡고 싶습니다 | 2023-06-01 13:24
엄마가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게 너무 화가 나 | 2023-06-01 13:24
시간이 지나면 잊힐 줄 알았는데 마음만 답답하네요 | 2023-06-01 13:24
약을 먹지 않고는 우울증을 극복할 수 없는 걸까요? | 2023-06-01 13:24
산책 중 너무 귀여워서 소리 지름 | 2023-06-01 11:45
30대에 연애를 시작하신 분들의 러브 스토리가 궁금해요 | 2023-06-01 11:45
삶이 너무 팍팍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| 2023-06-01 11:45
혼자 끙끙 속앓이 하며 힘든 내색을 하지 않는 남편 | 2023-06-01 11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