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새로운 회사에 첫 출근 예정인데 저 잘할 수 있겠죠? | 2023-06-02 09:03
나이 들어서 친구는 어디서 어떻게 사귀는지 궁금해요 | 2023-06-02 09:03
우울증이 있다는 사실을 연인에게 말해주는 게 예의일까요? | 2023-06-02 09:03
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만나는 게 두렵고 어렵다는 말이 맞네 | 2023-06-02 09:03
날 금수저로 오해하는 친구 때문에 힘이 듭니다 | 2023-06-02 09:03
내가 독신으로 살게 된다면 노년에 하고 싶은 일들 | 2023-06-02 09:03
매번 내 핸드폰 충전선을 빌려 쓰는 부장님의 심리 | 2023-06-02 09:03
안 꾸밀 거면 향수라도 뿌리고 다니라는 남친의 말 | 2023-06-02 09:03
생각이 짧고 말을 잘 못하는 나, 왜 이러는 걸까요? | 2023-06-02 09:03
10년 전 그렸던 내 과거 그림 찾았어 | 2023-06-01 16:54
퇴사하고 싶지만 못하는 현실이 너무 숨이 막혀 | 2023-06-01 16:54
배우자 부모에게 다들 얼마나 자주 연락하시나요? | 2023-06-01 16:54
친하지 않은 직장 동료의 결혼 축의금 내야 할까요? | 2023-06-01 16:54
친구들과 절연을 하는 게 옳은 선택인지 고민돼요 | 2023-06-01 16:54
백수 남동생과 차별하는 엄마, 집 나가는 게 맞겠죠? | 2023-06-01 16:54
크면서 점점 예민해지고 폭력성이 보이는 큰 아이 | 2023-06-01 16:54
본인이 하는 건 귀찮고 내가 하는 건 마음에 안 든다는 언니 | 2023-06-01 16:54
서로를 이해 못 하는 상황, 누구 의견이 맞는지 봐주세요 | 2023-06-01 16:54
날 심심풀이 땅콩으로 생각하며 매번 시비를 거는 남편 | 2023-06-01 16:54
젓가락 모양 안 맞게 놓은 게 꾸중 들어야 할 일이야? | 2023-06-01 15:17
954 955 956 957 958 959 960 961 96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