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청첩장 주는 문제 관련 성향이 안 맞는 예랑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3-10-18 08:47
장기 연애하시는 분들 싸웠을 때 어떻게 푸시나요? | 2023-10-18 08:47
부부 동반 모임 술자리에서 자꾸 내 흉을 보는 아내 | 2023-10-18 08:47
친구 사이에 비밀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? | 2023-10-18 08:47
3년째 연애 중인 남친이 있는데 다른 이성에게 흔들리는 나 | 2023-10-18 08:47
맞벌이 부부 집안일 분담 문제, 제가 말을 잘못한 건가요? | 2023-10-18 08:47
힐링 되는 우리 엄마의 귀여운 문자 | 2023-10-17 16:59
단독 빌라 주차 문제 관련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| 2023-10-17 16:59
회피형인 친구와 불안형인 나의 관계, 어쩔 수 없는 거겠지? | 2023-10-17 16:59
이 조건에 이직을 하는 게 나을지 현실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17 16:59
기념일에 비누꽃을 사준 남친이 서운한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3-10-17 16:59
신뢰가 깨진 5년 사귄 여친과 헤어져야 하는 건지 고민 중 | 2023-10-17 16:59
사치가 맞는데 사치가 아니라고 우기고 싶은 것들 | 2023-10-17 16:59
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데도 생각 없이 말하는 알바생 | 2023-10-17 16:59
결혼을 해봐야 알 수 있는 게 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 | 2023-10-17 16:59
좋아하는 사람에게 매력 어필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10-17 16:59
50대 친구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10-17 15:27
가족 계비 내는 기준, 다들 어떻게 내시는지 궁금해요 | 2023-10-17 15:27
둘 중 뭐가 더 맛있어 보여? | 2023-10-17 14:20
평생 내 탓만 하던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다 했습니다 | 2023-10-17 14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