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년 차 직장인 연봉,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| 2023-06-07 13:19
전 남친에게 온 연락, 정신 차리게 한 마디 부탁해요 | 2023-06-07 13:19
며느리 노릇한 적 없다 말하는 남편에게 정이 떨어집니다 | 2023-06-07 13:19
오늘의 여름 세 조각 | 2023-06-07 11:00
장기간 공백 후 어렵게 취업했는데 고민이 됩니다 | 2023-06-07 11:00
제가 너무 생각 없이 인생을 사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6-07 11:00
술 문제로 인한 이별 고민, 바뀌는 게 가능할까요? | 2023-06-07 11:00
남친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3-06-07 11:00
심한 외모 열등감 고칠 수 있는 법 좀 알려주라 | 2023-06-07 11:00
여행만 가면 사소한 이유로 꼭 분위기를 깨는 동생 | 2023-06-07 11:00
부모에게 대드는 자식과 자식을 깎아내리며 때리는 부모 | 2023-06-07 11:00
온종일 날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며 텃세를 부리는 사수 | 2023-06-07 11:00
20대 후반에 혼전 임신, 결혼은 현실이라는데... | 2023-06-07 11:00
곰이와 여우는 잘 지내고 있어요 | 2023-06-07 08:34
회사 업무 분장 관련 제가 기싸움을 하고 있는 건가요? | 2023-06-07 08:34
일도 안 하고 하루 종일 TV만 보는 아빠가 너무 한심해 | 2023-06-07 08:34
배우자의 정신적인 바람, 다들 이해하고 넘어가시나요? | 2023-06-07 08:34
결혼 3년 차, 남편 욕은 대체 어디에 해야 하나요? | 2023-06-07 08:34
이사 오기 전부터 고장 나있던 도어록을 나보고 고치라는 집주인 | 2023-06-07 08:34
같은 조건인데 사위와 며느리 대우가 왜 다른가요? | 2023-06-07 08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