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여직원과 연락을 주고받은 남편,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일인 건지... | 2023-06-04 09:57
타인의 감정에 대해 눈치가 빠른 나,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3-06-04 09:57
이별 후 오락가락한 내 감정, 나 왜 아직도 이러고 있니? | 2023-06-04 09:57
중소기업에서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일일까요? | 2023-06-04 09:57
본인과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걸 전혀 이해 못하는 엄마 | 2023-06-04 09:57
평소엔 다정하지만 화가 나면 소리지르며 욕을 하는 남편 | 2023-06-04 09:57
만만한 내게 시비를 거는 층간소음 윗집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6-04 09:57
나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해버렸어 | 2023-06-03 14:14
이 사람을 좋아하는 게 맞는 건지 나도 날 잘 모르겠어 | 2023-06-03 14:14
이직 후 부적응,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매일이 우울해 | 2023-06-03 14:14
진짜 진지하게 개명을 생각 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6-03 14:14
죄책감을 유발하며 남친과의 여행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3-06-03 14:14
식당에서 본 무례한 손님들, 난 점잖고 곱게 나이 먹어야지 | 2023-06-03 14:14
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인간관계에 대해 느낀 점들 | 2023-06-03 14:14
8년 연애했다던 전 여친 SNS를 계속 훔쳐보는 남편 | 2023-06-03 14:14
초딩때와는 달리 매사에 의욕이 없어진 중딩 동생의 모습 | 2023-06-03 14:14
서울 살이 vs 지방 공직 생활, 어떤 선택이 더 나을까 | 2023-06-03 14:14
설거지 안 시키는 시어머니는 좋은 시어머니예요? | 2023-06-03 10:44
10년 전에 내가 그린 그림 | 2023-06-03 09:42
높은 연봉을 원하는 것도 아닌데 취직하기 참 쉽지 않네요 | 2023-06-03 09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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