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싸울 때마다 혼자 가버리는 남친과 결국 헤어졌습니다 | 2023-08-16 08:42
이게 미혼과 기혼의 차이인 건지 마음이 씁쓸하고 슬프네 | 2023-08-16 08:42
판카소님이 그려준 그림 자랑 | 2023-08-15 16:44
7살 차이 나는 상사의 이상한 호의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| 2023-08-15 16:44
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소개팅남의 재정 상황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8-15 16:44
아기 때문이 아니라 남편 때문에 힘들어서 나가고 싶어요 | 2023-08-15 16:44
내 뒷담화를 하는 직원, 무시하고 내 할 일 하는 게 답이겠죠 | 2023-08-15 16:44
코로나에 걸린 엄마의 이해 안 되는 행동들, 이래도 되는 거야? | 2023-08-15 16:44
식당 문 바로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손님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8-15 16:44
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뚝딱거리는 정도를 떠나 멍청이가 된 느낌 | 2023-08-15 16:44
결혼하기 망설여지게 만드는 예비 시댁 식구들의 쎄함 | 2023-08-15 16:44
부모님의 이중적인 태도가 역겨운 제가 불효녀인가요? | 2023-08-15 16:44
사랑스러운 우리 집 아깽이 | 2023-08-15 13:47
집에서만 신경질적인 아빠, 이것도 갱년기 증상인가요? | 2023-08-15 13:47
탈모가 있는데도 관리를 안 하는 남친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8-15 13:47
기본적인 개인 청결 지키기, 이게 왜 안되는 거지? | 2023-08-15 13:47
부모님으로부터의 상처와 결핍이 큰 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15 13:47
혼자여도 외롭지 않게 잘 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8-15 13:47
나중에 후회하고 절망할 내 모습을 기대한다는 아내 | 2023-08-15 13:47
내 감정을 이야기하면 되려 짜증을 내는 상대방 | 2023-08-15 13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