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채식하는 사람과는 어떻게 식사를 해야 하나요? | 2023-06-03 09:42
앞으로 사회를 경험해 볼 청년들에게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6-03 09:42
사이도 좋지 않은 내게 자꾸 돈을 요구하는 아빠 | 2023-06-03 09:42
선머슴 같은 내 성격, 저도 사랑스러워지고 싶습니다 | 2023-06-03 09:42
마른 사람에게 너무 무감각하고 무례한 사람들 | 2023-06-03 09:42
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하면 안 된다는 말이 이해 안가 | 2023-06-03 09:42
나르시시스트 시어머니와 어떻게 멀어질 수 있을까요? | 2023-06-03 09:42
시원한 콩국수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| 2023-06-02 16:59
무엇을 위해 인생을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06-02 16:59
내가 자리를 비울 때만 날 찾는 대표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6-02 16:59
과거 우울증을 앓았단 사실을 예비 배우자에게 꼭 말해야 하나요? | 2023-06-02 16:59
이직한 회사 동료들에게서 느껴지는 쎄한 분위기 | 2023-06-02 16:59
친구 만날 때 애인의 연락 답장 속도에 대한 고민 | 2023-06-02 16:59
남들은 모르는 나만 하는 행동 있으신가요? | 2023-06-02 16:59
밤마다 나를 괴롭히는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과 피해의식 | 2023-06-02 16:59
소액을 지속적으로 빌려 가는 조카 때문에 답답해요 | 2023-06-02 16:59
하는 일에 비해 적다는 내 연봉, 평균이 어느 정도인가요? | 2023-06-02 16:59
아파트 내 흡연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? | 2023-06-02 14:40
요리 쪽 진로는 좀 무리겠지? | 2023-06-02 14:06
온통 다이어트 이야기뿐... 전 살이 좀 쪘으면 좋겠어요 | 2023-06-02 14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