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눈물 한 방울이 나오지 않는 나 | 2023-06-07 08:34
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지만 민원 업무 진짜 너무 힘들다 | 2023-06-07 08:34
부부의 수입과 지출 운용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6-07 08:34
이 정도 월급이면 평균이다 말할 수 있는 수준일까요? | 2023-06-05 17:05
다들 우리 집 댕댕이 보고 가 | 2023-06-05 16:49
현명한 소비라는 게 무엇인지 제발 좀 알려주세요 | 2023-06-05 16:49
성향이 안 맞는 부부, 결혼이라는 게 이렇게 외로운 거였다니... | 2023-06-05 16:49
쌀쌀 맞고 대답도 없는 점원, 요즘 편의점 원래 이런가요? | 2023-06-05 16:49
연애 7년, 우리가 너무 편하게 만나고 있는 건지 궁금해 | 2023-06-05 16:49
부모님 세대의 특징인 건지 내가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3-06-05 16:49
밧줄로 묶듯 날 점점 더 답답하게 만드는 남편의 우울증 | 2023-06-05 16:49
딸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불편한 친정 부모님 | 2023-06-05 16:49
맞벌이하는데 사소한 개인 소비 하나까지 간섭하는 남편 | 2023-06-05 16:49
나약해 빠진 제가 정신 차릴 수 있도록 조언 부탁해요 | 2023-06-05 16:49
완벽한 내 이상형인 남편이지만 시댁 때문에 이혼하고 싶어 | 2023-06-05 15:13
예전 같지 않은 체력, 병원에 가봐야 하는 걸까요? | 2023-06-05 15:13
여행 관련 나와는 정반대인 남친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3-06-05 15:13
아들이 요리한 음식 2탄 | 2023-06-05 14:26
혼자 다니는 사람을 안 좋게 보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? | 2023-06-05 14:26
불평불만이 많은 남편과 아이들, 누군 화낼 줄 모르나? | 2023-06-05 14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