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이 하고 싶은 나, 제가 아직 현실을 잘 모르는 걸까요? | 2023-06-07 17:06
이혼이라는 건 큰일이 있어야 하게 되는 줄 알았는데... | 2023-06-07 17:06
이런 것까지 신경 쓰이는 제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6-07 17:06
뱃살이랑 팔뚝살 빼는데 효과 좋은 운동 좀 추천해 줘 | 2023-06-07 17:06
샤워 후 옷을 입고 나오지 않는 남편의 버릇 | 2023-06-07 17:06
성인이 된 이후부터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 | 2023-06-07 17:06
진심으로 피부는 어떻게 해야 좋아질 수 있나요? | 2023-06-07 17:06
친정과 연 끊으신 분들 나중에 어떻게 하실 예정이세요? | 2023-06-07 17:06
동거 중인 남친의 흡연 문제 이대로 괜찮을까요? | 2023-06-07 17:06
연인끼리의 다툼, 누구 입장이 맞는지 봐주세요 | 2023-06-07 14:56
오랜만에 우리 주인님 일상 | 2023-06-07 14:09
처음 만나는 남녀 밥값 관련 솔직히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6-07 14:09
쌓여만 가는 빛, 세상 살아가는 게 너무 힘든 요즘입니다 | 2023-06-07 14:09
남편의 바람,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한 처신일까요? | 2023-06-07 14:09
뭔가 잘못된 것 같은 첫 직장 생활, 나 잘할 수 있을까 | 2023-06-07 14:09
믿었던 가족에게 뒤통수를 맞은 나, 눈물만 나옵니다 | 2023-06-07 14:09
눈치 없이 진지한 이야기만 해 분위기를 망치는 사람 | 2023-06-07 14:09
다른 선배가 승진해야 하니 고과를 양보해달라는 부장 | 2023-06-07 14:09
내가 편하다는 남친 누나가 점점 더 불편해집니다 | 2023-06-07 14:09
제가 친구들에게 바라는 게 많은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6-07 14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