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앞에 와서 자꾸 이상한 표정을 짓는 직장 상사 | 2023-10-23 08:36
환풍기 트는 문제로 남편과 계속 대립 중입니다 | 2023-10-23 08:36
평범한 유부남 9년 차 요리 3탄 | 2023-10-22 14:14
5분에 한 번꼴로 기침을 하면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 상사 | 2023-10-22 14:14
지방 사회복지학과 졸업 취준생의 고민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0-22 14:14
회사 두 곳 합격했는데 어느 곳을 가는 게 좋을까요? | 2023-10-22 14:14
헤어진 지 1주일, 잡고 싶은데 연락해도 될까요? | 2023-10-22 14:14
사주가 극과 극인 사람과 결혼하신 분 계시나요? | 2023-10-22 14:14
출퇴근할 때마다 건물 앞에서 마주치는 1층 아저씨 | 2023-10-22 14:14
화 많은 아빠로 인해 아직도 내게 남아있는 트라우마 | 2023-10-22 14:14
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 | 2023-10-22 14:14
대학교에 합격한 직장인에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22 14:14
본인한테 잘해야 돈이 나온다는 시어머니 | 2023-10-22 10:54
나의 동거묘 도칠이의 23년 가을 일상들 | 2023-10-22 09:36
다리 다치고 일주일째인데 진짜 인류애가 사라진다 | 2023-10-22 09:36
도서관 무개념 아저씨, 도대체 이게 무슨 민폐야? | 2023-10-22 09:36
여유가 없다는 말은 그냥 변명과 핑계 아냐? | 2023-10-22 09:36
같은 회사 내 직무 변경 관련 고민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22 09:36
연기를 하게 되는 친구 모임, 손절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3-10-22 09:36
여행 가기만 하면 버럭 하면서 또 같이 여행 가자는 부모 | 2023-10-22 09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