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의 말이 이해가 안 가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11-23 09:09
우리 아기 강아지나 보고 가라 | 2023-11-23 08:37
아내와의 싸움, 누가 잘못한 건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| 2023-11-23 08:37
하루아침에 이렇게 마음이 식을 수도 있는 건가요? | 2023-11-23 08:37
소심한 성격 때문에 퇴사 통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3-11-23 08:37
제가 너무 욕심이 과하고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인가요? | 2023-11-23 08:37
실수할 때마다 단체톡에서 이름 언급하며 창피를 주는 상사 | 2023-11-23 08:37
무례하지만 끊어내기 힘든 사람은 무시가 답일까 | 2023-11-23 08:37
헤어진 후에도 SNS 사진을 내리지 않는 전 연인의 심리 | 2023-11-23 08:37
빚을 먼저 갚아야 하는 건지 스펙 준비가 먼저인 건지... | 2023-11-23 08:37
내가 찍어준 사진인데 피드백 좀 부탁해 | 2023-11-22 17:17
겨울에는 이틀에 한 번씩 씻어도 괜찮다 vs 더럽다 | 2023-11-22 17:17
명절에 현실적인 시댁과 친정의 자세, 이런 분들 없나요? | 2023-11-22 17:17
넌 날 다 잊은 거 같은데 난 왜 아직도 과거에 머물러있는 건지... | 2023-11-22 17:17
아이에게 세탁비를 받아내는 남친의 인색한 모습 | 2023-11-22 17:17
제가 쪼잔한 건지 와이프 씀씀이가 큰 건지 궁금합니다 | 2023-11-22 17:17
점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는 남편과의 대화 | 2023-11-22 17:17
지하철 자리 양보해 주시는 분들께 느끼는 고마움과 미안함 | 2023-11-22 17:17
전업 웹 소설 작가입니다,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| 2023-11-22 17:17
여러분들은 가족 번호 뭐라고 저장하셨나요? | 2023-11-22 17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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