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게이 :: nate 판 - 오늘의 톡

nate 판 - 오늘의 톡
우리 집 고양이, 너 지금 뭐 해? \| 2023-06-11 14:16
나 오늘 진짜 잘 먹는 여성분 봤는데 너무 예뻐 보이더라 \| 2023-06-11 14:16
부모에게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\| 2023-06-11 14:16
가난하면 고급스러운 취미 생활도 못하는 건지 궁금해 \| 2023-06-11 14:16
사회 초년생의 부모님 용돈 및 부양 문제 관련 고민 \| 2023-06-11 14:16
연애도 결혼도 안 하면 나중에 많이 후회할까요? \| 2023-06-11 14:16
자꾸 내게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을 주는 시누이 \| 2023-06-11 14:16
나에게 호감을 표하며 계속 다가오는 직장 상사 \| 2023-06-11 14:16
자녀 계획에 대해 자꾸 간섭하는 시모 때문에 미치겠어 \| 2023-06-11 14:16
겉보기에 문제가 없는 장애도 인간관계에선 문제가 될까 \| 2023-06-11 14:16
나의 동거묘 도칠이의 신나는 그루밍들 \| 2023-06-11 09:48
직급이 높다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반말을 하는 상사 \| 2023-06-11 09:48
했던 말을 계속하게 만드는 회사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야 \| 2023-06-11 09:48
엄마랑 단둘이 여행 가보신 분? 벌써부터 숨이 막히네요 \| 2023-06-11 09:48
키는 3~5cm 올려서 말하는게 매너인가요 \| 2023-06-11 09:48
나만의 옷 스타일과 취향을 이상하게 보며 지적하는 친구들 \| 2023-06-11 09:48
부모님의 바람, 빨리 독립해서 나가는 게 답이겠죠? \| 2023-06-11 09:48
너무 배고파 이거 다 먹고 싶다 \| 2023-06-10 14:43
내 소비 습관 이 정도면 괜찮은 건지 조언 부탁해 \| 2023-06-10 14:43
독박 육아하고 계신 엄마들 샤워는 어떻게 하시나요? \| 2023-06-10 14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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