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 후 잦아진 엄마와의 갈등, 제가 나쁜 딸인가요? | 2023-06-13 14:26
입지도 않을 옷을 계속 사대는 옷 중독 아내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3-06-13 14:26
내 나이 31살, 남친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는 게 맞을지... | 2023-06-13 14:26
사귄 지 3년 됐는데 결혼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남친 | 2023-06-13 14:26
유부남 상사의 친절, 저만 이상하게 느끼는 건가요? | 2023-06-13 14:26
도박에 중독된 가족이 있다는 사실을 안 애인의 반응 | 2023-06-13 13:23
귀여운 병아리의 탄생! | 2023-06-13 10:40
정체기에 접어든 직장 생활,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? | 2023-06-13 10:40
군것질은 절대 못 끊겠는데 제로 간식들도 결국 살찌겠죠? | 2023-06-13 10:40
31살에 겨우 모은 4천만 원, 인생 참 힘들고 헛헛하네 | 2023-06-13 10:40
가게 오픈 예정인데 둘 중 어디가 더 나을지 봐주세요 | 2023-06-13 10:40
의무감처럼 느껴지는 연인과의 연락이 피곤해 | 2023-06-13 10:40
원래 오빠들은 다 이렇다며 내게만 잔소리를 하는 엄마 | 2023-06-13 10:40
수위 높은 말도 서슴지 않는 직장 동료의 성희롱 | 2023-06-13 10:40
명절에 남편은 못 와도 며느리는 와야 한다는 시모의 말 | 2023-06-13 10:40
내 인생은 진짜 망한 건지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해 | 2023-06-13 10:40
애교만점 우리 강아지 자랑해욧 | 2023-06-13 08:48
호감 있는 건 확실한데 바빠서 만나기가 힘든 썸남 | 2023-06-13 08:48
무기력한 회사원, 어떻게 해야 주말 패턴을 바꿀 수 있을까요? | 2023-06-13 08:48
열심히 일만 했던 내가 바보 같고 회의감이 들어 속상해 | 2023-06-13 08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