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게 정말 정상적인 일이야? 내가 이상한 거야? | 2023-10-26 08:39
안 맞는 아이 엄마들과 거리를 둘 수 있는 방법 | 2023-10-26 08:39
주변에 사람은 없는데 남친은 항상 있는 직장 동료 | 2023-10-26 08:39
사춘기가 온 건지 초6이 된 후 자꾸만 엇나가는 딸아이 | 2023-10-26 08:39
항상 돈이 없는 건 모두 내 탓으로 돌리는 남편 | 2023-10-26 08:39
다이어트 5일 차, 오늘 먹은 거 어때? | 2023-10-25 17:05
좋아했던 사람과의 이별 후 후유증 때문에 너무 힘들다 | 2023-10-25 17:05
다들 좋아하는 이성에게 어떤 마음으로 다가가시나요? | 2023-10-25 17:05
부모님께 짜증 내는 버릇 고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10-25 17:05
22살 대학 중퇴생인데 어떻게 사는 게 옳은 건지 감도 안 잡혀 | 2023-10-25 17:05
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어버린 친정 엄마와 나 | 2023-10-25 17:05
성적표 보여주기 싫다며 찢어서 버린 중3 딸 | 2023-10-25 17:05
날 이해해 준다고 하지만 결국엔 내가 다 맞춰야 하는 남편의 이중성 | 2023-10-25 17:05
가정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, 집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| 2023-10-25 17:05
운동 초보인데 이렇게만 해도 효과가 있을까요? | 2023-10-25 15:58
가족 사업 구상 중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칠까 걱정돼 | 2023-10-25 15:58
고3이 된 이후 예의도 없어지고 성격도 안 좋아진 나 | 2023-10-25 15:24
아빠가 나 취미 만들어줌 | 2023-10-25 13:57
자꾸 책임을 운운하는 상사 때문에 정신이 나갈 것 같아 | 2023-10-25 13:57
하는 것마다 성과 없는 회사 일, 그만둬야 하는 건지... | 2023-10-25 13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