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에서 미운 털이 박혀버린 나, 어떻게 버텨야 할지... | 2023-10-27 08:41
내가 싹수가 없다며 뒷담화를 한 친구, 진짜 기가 찬다 | 2023-10-27 08:41
뇌가 고장 난 것처럼 음식에 대한 열망이 너무 강한 나 | 2023-10-27 08:41
불닭 소스로 해먹을 수 있는 요리 추천 부탁해요 | 2023-10-27 08:41
35살에 수능을 다시 치는 건 무리수인지 현실 조언 부탁해요 | 2023-10-27 08:41
유성우 떨어지는 거 봤니? | 2023-10-26 16:54
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자존감 높은 사람들의 이유 | 2023-10-26 16:54
취업한 친구 감정 쓰레기통이 된 기분, 누군 안 힘드냐고... | 2023-10-26 16:54
이런 설렘은 오랜만인데 짝사랑일까 썸일까? | 2023-10-26 16:54
난 내가 재수 건강하게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... | 2023-10-26 16:54
고2인데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요 | 2023-10-26 16:54
일을 너무 못 가르치는 사수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10-26 16:54
내 옷과 물건은 물론 행동까지 따라 하는 같은 반 친구 | 2023-10-26 16:54
일은 많이 시키면서 돈은 제대로 안 주는 악덕 사장님 | 2023-10-26 16:54
촉감이 너무 예민한 나, 내가 정말 이상한 건지 억울해 | 2023-10-26 16:54
소중한 인연을 자꾸 놓치게 만드는 못난 내 성격 | 2023-10-26 14:24
가끔씩 찾아오는 외로움, 다들 어떻게 채우나요? | 2023-10-26 14:24
욜로족을 꿈꿨던 20대, 인생을 잘못 산 걸까요? | 2023-10-26 14:24
공부 때문에 금전적 지원을 모두 끊겠다는 엄마 | 2023-10-26 14:24
당뇨인에게 직접 해 먹인 요리들 | 2023-10-26 13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