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가 절 만만히 보는 게 맞죠? 손절이 답일까요? | 2023-06-14 22:03
밀어내도 계속 연락하는 지인과 자연스레 손절하는 방법 | 2023-06-14 22:03
생일 선물 관련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나 | 2023-06-14 22:03
창밖 보는 애옹이 너무 귀엽다 | 2023-06-14 16:50
기혼자들 틈에 낀 미혼 직원 하나,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3-06-14 16:50
왼손잡이들아 밥 먹을 때만 오른손 좀 써주면 안 되겠니 | 2023-06-14 16:50
주차장에 고추를 널어놓는 할머니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6-14 16:50
툭하면 회피하려고 하는 나, 이건 어떻게 고쳐야 해? | 2023-06-14 16:50
손님만 보면 선물 타령을 해대는 친구 딸아이 | 2023-06-14 16:50
인생의 회의감이 온 후 사람들의 단점들만 보이는 나 | 2023-06-14 16:50
다들 얼마 모으셨어요? 제가 많이 뒤처지는 걸까요? | 2023-06-14 16:50
갈 때마다 지적과 잔소리가 끊이지 않는 시어머니 | 2023-06-14 16:50
항상 할부를 부탁하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3-06-14 16:50
그림체 바꿔봤는데 그림 평가 부탁해! | 2023-06-14 13:55
여러분이 생각하는 진짜 사랑과 행복은 무엇인가요? | 2023-06-14 13:55
정떨어지는 엄마의 화법, 이게 정말 정상인 건지... | 2023-06-14 13:55
돈 때문에 자주 싸우는 우리, 어쩌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6-14 13:55
30대 분들 돈 얼마나 모으셨나요? 저만 못 모은 거 같아 속상해요 | 2023-06-14 13:55
다시 마음 다잡을 수 있게 다이어트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6-14 13:55
요리와 집밥 부심 부리는 애 엄마 직원이 너무 싫어요 | 2023-06-14 13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