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불편한 사람과 있을 때 멘탈 관리 어떻게 해요? | 2023-10-27 14:13
6년의 연애로 지쳐갈 때쯤 나에게 찾아온 새로운 인연 | 2023-10-27 14:13
부부끼리 근무 스케줄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나요? | 2023-10-27 14:13
사소한 일 하나에도 쉽게 무너지는 내 성격 | 2023-10-27 14:13
지인에게 남편 험담하는 아내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3-10-27 14:13
퇴사 사유를 뭐라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| 2023-10-27 11:40
2년 사귄 첫사랑과의 이별에 그저 눈물만... | 2023-10-27 11:40
새벽에도 연락해대는 남편의 전 직장 여자 동료 | 2023-10-27 11:40
귀여운 우리 크림이 좀 보고 가 | 2023-10-27 10:50
얼마를 벌고 얼마씩 모아야 노년을 잘 보낼 수 있을까요? | 2023-10-27 10:50
싱겁게 먹는 내가 진상이라는 친구, 이게 맞나요? | 2023-10-27 10:50
인생 살면서 내가 짝사랑이라는 걸 하게 될 줄이야 | 2023-10-27 10:50
천장 누수가 무조건 우리 집 때문이라는 아랫집 | 2023-10-27 10:50
힘들거나 아플 때 날 챙겨주지 않는 남친과의 이별 고민 | 2023-10-27 10:50
이런 성향을 가진 제가 좀 많이 특이해 보이나요? | 2023-10-27 10:50
아픈 나에게 건넨 남친의 농담이 서운한데 속 좁은 건가요? | 2023-10-27 08:58
학교 다닐 때가 제일 행복할 때라는 말 진짜일까? | 2023-10-27 08:58
나름 소확행이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중독일까요? | 2023-10-27 08:58
오늘은 따뜻한 김치 국밥을 먹었습니다 | 2023-10-27 08:41
내가 벌어 내가 쓴 돈 때문에 부모님이랑 싸웠습니다 | 2023-10-27 08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