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옆집에서 들리는 TV와 노랫소리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3-08-28 09:10
결혼관 빼고 모든 게 잘 맞았던 전 남자친구 | 2023-08-28 09:10
팀원들 사이에서 느끼는 소외감, 직책자는 외로운 거겠죠? | 2023-08-28 09:10
같은 직장 여직원과 카풀로 출퇴근하겠다는 남편 | 2023-08-28 09:10
사회성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것 같은 나 | 2023-08-28 09:10
내 기침 소리 따라하며 은근 눈치주는 직장 동료 | 2023-08-28 09:10
혼술 한상 차림 어때? | 2023-08-27 14:13
23살 대학교 자퇴 후 진로 고민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8-27 14:13
끝나지 않는 회사 점심시간 스트레스, 이젠 지치네요 | 2023-08-27 14:13
이상하게 변해버린 오랜 절친, 손절할 수도 없고... | 2023-08-27 14:13
나에 대한 마음이 식어버린 듯한 남친을 어떡하죠? | 2023-08-27 14:13
큰 상처가 된 친구의 말, 절친이라고 생각했는데... | 2023-08-27 14:13
목표와 의지도 사라져 허무한 요즘, 회사 그만두고 싶네요 | 2023-08-27 14:13
은근 기분 나쁜 남자친구의 말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3-08-27 14:13
난폭 운전하는 거 맞는데 절대 인정하지 않는 썸남 | 2023-08-27 14:13
화가 나면 나에게 폭언을 쏟아붓는 엄마 | 2023-08-27 14:13
28살에 내가 모은 돈, 그동안 흥청망청 쓴 걸까요? | 2023-08-27 14:13
다이어트 중인 내게 살 빠졌다고 자랑하는 친구 | 2023-08-27 14:13
너무 사랑하는 우리 애옹이 '바다' | 2023-08-27 09:35
아내와 시댁 사이에서의 중간 역할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8-27 09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