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에겐 사소한 배려가 너무 소중한데 기대감이 높았던 걸까? | 2023-10-30 08:39
입사 1년 된 신입, 난 왜 이렇게 일을 느리게 할까? | 2023-10-30 08:39
카풀이 너무 불편한 나,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요? | 2023-10-30 08:39
시도 때도 없이 짜증 내며 이혼하자 말하는 배우자 | 2023-10-30 08:39
걱정과 불안의 고리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습니다 | 2023-10-30 08:39
하고 싶은 것도 잘 하는 것도 없는 스무 살 인생 | 2023-10-30 08:39
남편과 직장 동료의 연락,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요? | 2023-10-30 08:39
나처럼 샐러드 좋아하는 사람 있어? | 2023-10-29 14:29
날 만날 때마다 자꾸 다른 친구 얘기만 하는 절친 | 2023-10-29 14:29
사소한 문제로 헤어진 후 잊지 못한 전 남친 | 2023-10-29 14:29
임신 4주 차 예비 신부의 출산 전과 후 결혼식 고민 | 2023-10-29 14:29
항상 긴장하고 느릿한 제 성격 고칠 수 있을까요? | 2023-10-29 14:29
상대방의 말에 쉽게 상처받고 분노하는 내 성격 | 2023-10-29 14:29
지각했다고 다른 직원들 앞에서 호통치는 부장님 | 2023-10-29 14:29
재수생인 남친에게 이별 통보를 해야 하는데... | 2023-10-29 14:29
이렇게까지 싸우면서 결혼을 꼭 해야 하나 싶어요 | 2023-10-29 14:29
기 충전 중인 내 고양이 | 2023-10-29 09:47
허언증은 심한데 성격은 너무 좋은 친구, 거리 둬야 할까? | 2023-10-29 09:47
다이어트 성공 후 생긴 칼로리 강박 | 2023-10-29 09:47
나에게 환갑 생신 용돈과 식사 대접 바라는 아빠 | 2023-10-29 09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