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결혼식에 온 회사 동료, 어쩜 이렇게 뻔뻔할 수가... | 2023-06-16 10:52
아침형 여친과 저녁형 남친, 합의점이 있긴 할까요? | 2023-06-16 10:52
정떨어지고 가식적인 시댁과 남의 편, 속이 터집니다 | 2023-06-16 10:52
30대 직장인의 귀여운 월급 관리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6-16 10:52
흡연 문제 관련 남친이 창피하고 자꾸 정이 떨어집니다 | 2023-06-16 10:52
동생을 갖고 싶어 하는 첫째와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 남편 | 2023-06-16 10:52
내가 알고 있던 모습과는 너무 다른 친한 동료의 행동들 | 2023-06-16 10:52
결혼을 약속한 이후 무덤덤하게 변해버린 남친의 태도 | 2023-06-16 10:52
호구 같은 내 성격, 살아가는 게 두렵고 어렵습니다 | 2023-06-16 10:52
예쁘지만 순하지 않은 고양이 고금순 | 2023-06-16 08:48
내가 공금 횡령을 했다는 대표와 나 몰라라 하는 부장 | 2023-06-16 08:48
아무래도 여친과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어쩌면 좋을까 | 2023-06-16 08:48
일을 너무 못하는 나,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나요? | 2023-06-16 08:48
남친이 키우는 개만도 못한 사람이 된 느낌, 기분이 묘해 | 2023-06-16 08:48
상처가 되는 말만 골라 하는 엄마가 점점 미워져요 | 2023-06-16 08:48
남자 입장에서 이성이 마음에 들 때 하는 모먼트들 뭐가 있어? | 2023-06-16 08:48
돼지라고 구박하며 수시로 몸무게를 체크하는 부모님 | 2023-06-16 08:48
입주자 번호를 차단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관리인 | 2023-06-16 08:48
출산 및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6-16 08:48
돌아온 개구쟁이 왕티즈 2탄 | 2023-06-15 17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