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방금 요리하다가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서 울었어 | 2023-06-16 17:00
내 나이 32살, 월급 받고 남은 돈 보니 현타가 옵니다 | 2023-06-16 17:00
리더로서의 기질이 1도 없는 팀장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3-06-16 17:00
경우가 없는 처가와 중간 역할을 하지 못하는 아내 | 2023-06-16 17:00
5년을 만난 연인과의 두 번째 이별을 앞두고... | 2023-06-16 17:00
선 긋는 남친에게 화를 내며 내 욕을 하는 여사친들 | 2023-06-16 17:00
출산 후 운동은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? | 2023-06-16 17:00
시도 때도 없이 연락하는 외국인 친구 슬기롭게 거절하는 방법 | 2023-06-16 15:56
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급식 | 2023-06-16 13:45
32살 경력 단절된 기혼, 재취업할 수 있을까요? | 2023-06-16 13:45
정말 현실적으로 지방대라도 나오는 게 나은 건지... | 2023-06-16 13:45
독하게 다이어트할 사람? 우리 힘내서 같이 해보자 | 2023-06-16 13:45
퇴사를 해야 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팀장의 무능력 | 2023-06-16 13:45
평소엔 다정한데 싸우기만 하면 막말을 하는 남친 | 2023-06-16 13:45
집에 올 때마다 내 물건을 심하게 탐내는 조카 고민 | 2023-06-16 13:45
나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하겠다는 회사 신입 | 2023-06-16 13:45
여러분도 마음속에 남아있는 지나간 연인들이 있나요? | 2023-06-16 13:45
29살, 4년간의 장기 연애가 결국 끝이 났습니다 | 2023-06-16 13:45
24살밖에 안 됐는데 심하게 폐쇄적인 남친 마인드 | 2023-06-16 13:29
불안 장애가 있는 나, 알바 면접은 처음인데 너무 떨려 | 2023-06-16 13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