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안녕하세요, 귀여운 흰둥이에요 | 2023-06-15 10:55
누가 날 좋아한다는 게 이렇게 기분 나쁠 수도 있는 거구나 | 2023-06-15 10:55
나와 똑같은 딸아이가 너무 꼴 보기 싫고 밉습니다 | 2023-06-15 10:55
돈에 대한 관념이 없는 예비 신랑과 결혼해도 될까요? | 2023-06-15 10:55
부모에게 얹혀사는 50대 아들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6-15 10:55
삶의 의욕이 없는 중2, 정신 차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| 2023-06-15 10:55
본인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매번 내 탓을 하는 남편 | 2023-06-15 10:55
경제적 여유가 없는데 아파트 이사를 고집하는 엄마 | 2023-06-15 10:55
분명 나를 좋아한다면서 행동은 그렇지가 않은 사람 | 2023-06-15 10:55
본인이 하는 행동이 거지근성이라는 걸 왜 모르나요? | 2023-06-15 10:55
시간이 지날수록 아파지는 건 미련 때문인 걸까요? | 2023-06-15 08:34
다들 자신의 MBTI를 얼마나 믿으시나요? | 2023-06-15 08:34
공부할 때 계속 놀아달라 칭얼대는 강아지를 어쩌면 좋죠 | 2023-06-15 08:34
이런 상황에 시부모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06-15 08:34
이런 분위기 뭔가 눈물 나지 않아? | 2023-06-14 22:03
성격보다 외모를 중시하는 제 기준을 바꾸고 싶어요 | 2023-06-14 22:03
날 우습게 보는 듯한 경력 있는 신입을 어쩌면 좋을지... | 2023-06-14 22:03
40대를 앞두고 저처럼 이런 고민하시는 분들 많죠? | 2023-06-14 22:03
남편과 싸우고 냉전 중, 제발 누구 잘못인지 알려주세요 | 2023-06-14 22:03
욱하며 아이에게 화를 내는 나,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? | 2023-06-14 22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