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게만 말을 놓지 말라는 사람, 혹시 날 싫어하는 건가 | 2023-08-28 13:18
개룡남 남친과 계속 만나도 되는 건지 조언 부탁해 | 2023-08-28 13:18
일본 여행을 간다는 이유만으로 친일파라고 몰아가는 상사 | 2023-08-28 12:13
인생이 그냥 너무 귀찮게 느껴지는 내가 너무 싫어 | 2023-08-28 12:13
사람들이 내게 짓는 특유의 표정, 여러분이 저라면? | 2023-08-28 12:13
내 생일 선물로 과자를 선물해 준 남자 친구 | 2023-08-28 12:13
취미로 그린 그림 봐줄래? | 2023-08-28 10:52
가족끼리 너무 화목한 친구가 너무 부럽고 슬프다 | 2023-08-28 10:52
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세 자녀의 입장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8-28 10:52
공부는 끝이 없다는데... 다들 느끼는 감정이신가요? | 2023-08-28 10:52
아버지 사업 물려받기 vs 전문직 준비하기 | 2023-08-28 10:52
속 시원하게 할 말 다 하고 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8-28 10:52
노후 준비가 안된 예비 시댁 때문에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3-08-28 10:52
고3인 내게 매번 용돈을 달라고 하는 엄마 | 2023-08-28 10:52
남편과의 미래를 그리고 싶지 않은 나, 이대로 괜찮은 걸까 | 2023-08-28 10:52
얌체 운전자의 뻔뻔함,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했을까요? | 2023-08-28 10:52
빵실빵실한 뒤태, 너무 귀엽죠? | 2023-08-28 09:10
퇴사 후 고된 이직 준비, 취업 문턱 넘기가 어렵네요 | 2023-08-28 09:10
누군가의 장난에도 화가 나 받아주질 못하는 나 | 2023-08-28 09:10
취업 준비하면서 보니 부모님 너무 대단한 거 같아 | 2023-08-28 09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