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친과 외박한 사실을 부모님께 말씀드려야할까요? | 2023-10-29 09:47
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전 여친에게 자꾸 흔들리는 나 | 2023-10-29 09:47
오래 만나고 사귀면 가족 행사 무조건 참석해야 되나요? | 2023-10-29 09:47
결혼에 대해 남 얘기하듯 관심이 없는 예랑이 서운하고 속상해 | 2023-10-29 09:47
20대 후반 암담한 내 현실, 연애하기 힘든 상황 맞지? | 2023-10-29 09:47
돈 문제로 얽힌 전 남자친구와의 갈등 | 2023-10-29 09:47
과일의 천국, 태국 농장을 가다! | 2023-10-28 14:41
무지개다리를 건넌 17살 반려견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0-28 14:41
자꾸만 떨어지는 자존감, 내 주제에 꿈을 꿔도 될는지... | 2023-10-28 14:41
소아과에서 만난 진상, 아직도 이런 엄마가 있네요 | 2023-10-28 14:41
인생을 늘 다이어트로 살고 있는 나의 당부 | 2023-10-28 14:41
뜸해진 짝사랑남의 연락, 내게 마음이 식은 걸까? | 2023-10-28 14:41
장거리 커플 결혼식과 상견례 장소, 어떻게 잡나요? | 2023-10-28 14:41
늘 혼자가 편했던 나, 사회성 없으면 어떻게 살죠? | 2023-10-28 14:41
떡볶이 혼자 만들어 봤어! | 2023-10-28 09:37
도움 1도 안 주면서 무슨 일만 생기면 내 탓하는 남편 | 2023-10-28 09:37
무기력한 내 일상, 각자 삶의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| 2023-10-28 09:37
만나면 늘 자기 위주인 친구와 손절하고 싶어요 | 2023-10-28 09:37
업무 중 보낸 메시지에 'ㅇㅇ'으로 답변하는 직원 | 2023-10-28 09:37
친구가 대학 합격했다는데 왜 기분이 이상할까? | 2023-10-28 09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