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중고 거래 환불 문제 관련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6-15 17:05
20대 초중반, 이렇게 돈을 아끼며 사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06-15 17:05
아픈 엄마에게 자꾸 짜증을 내는 나, 진짜 왜 그럴까 | 2023-06-15 17:05
곧 마흔인 나의 재정 상태, 다들 이런 마음 공감하시나요? | 2023-06-15 17:05
식당 운영 중, 이 정도는 그러려니 넘겨야 하나요? | 2023-06-15 17:05
작은 일에도 심하게 화를 내고 합리화를 하는 엄마 | 2023-06-15 17:05
날 싫어하는 티를 내면서도 계속 붙어 있으려 하는 친구 | 2023-06-15 17:05
30대가 되니 누구를 봐도 좋다는 감정이 생기지 않네요 | 2023-06-15 17:05
이런 상사 밑에서 계속 일하는 게 맞는 건지 조언 부탁해 | 2023-06-15 17:05
진짜 장난 아니게 맛있는 불닭 라면 레시피 찾았음 | 2023-06-15 14:38
오늘 저녁에는 다들 이걸 먹자! | 2023-06-15 13:50
고등학교 입학 후 자꾸만 멀어지는 것 같은 아들 | 2023-06-15 13:50
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, 극복할 수 있을까요? | 2023-06-15 13:50
언제까지 노력하며 살아야 하는 건지 인생이 너무 싫다 | 2023-06-15 13:50
하루 종일 들리는 앞자리 직원의 부스럭대는 소리들 | 2023-06-15 13:50
더 나은 삶을 위한 의지가 없는 엄마가 답답합니다 | 2023-06-15 13:50
도움은 친정에서 받고 용돈은 시댁만 드리는 남편 | 2023-06-15 13:50
결혼이 다인 줄 알았는데... 현실을 깨달으니 결혼하기 싫어요 | 2023-06-15 13:50
원래 이런 게 사회생활인 건지 너무 화가 납니다 | 2023-06-15 13:50
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30대에 교대원 진학을 고민 중 | 2023-06-15 13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