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 동료들과 새벽 등산을 간다는 남편이 이해가 안가 | 2023-10-31 12:42
SNS식 음식 사진 보정 법 알려줄게 | 2023-10-31 11:19
이 친구의 심리는 뭘까요?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3-10-31 11:19
나이 먹으니까 친구라는 게 참 의미도 필요도 없게 느껴져 | 2023-10-31 11:19
한 달에 딱 하루 즐기는 취미 생활이 과한 요구인 건지... | 2023-10-31 11:19
언니가 키우는 강아지가 너무 싫은데 어쩌면 좋을까 | 2023-10-31 11:19
무능력한 팀원들과의 팀플 때문에 진짜 미치겠어요 | 2023-10-31 11:19
밖에선 사교적인데 이상하게 회사만 오면 경직되는 나 | 2023-10-31 11:19
본인이 집에 없을 땐 밖에 나가지도 사람을 만나지도 못하게 하는 남편 | 2023-10-31 11:19
사이좋던 친동생의 대학 과제에서 보게 된 나의 욕 | 2023-10-31 11:19
끊겨버린 30년 지기 친구와의 연락,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10-31 11:19
태국의 전통 요리와 구멍가게들 | 2023-10-31 08:34
중1 여학생의 통금과 한 달 용돈, 이게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10-31 08:34
내게 잘 다가오지 못하는 남친, 편해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10-31 08:34
올해만 5번째 구직 중인데 너무 지쳐서 그냥 쉬고 싶다 | 2023-10-31 08:34
점점 심하게 발망치를 찍는 윗집의 심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3-10-31 08:34
예고 입시 때문에 엄마랑 싸웠는데 제가 감정적인 걸까요? | 2023-10-31 08:34
모임에 있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행동하는 건지 이해가 안가 | 2023-10-31 08:34
인사하면 쳐다보지도 않고 무시하는 알바생들의 심리 | 2023-10-31 08:34
사람에 대한 기대도 애정도 사라진 느낌, 원래 다 이런가요? | 2023-10-31 08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