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깊어만 가는 가을 태국 여행 어때요? | 2023-11-02 08:41
거래처 사장에게 전화로 욕을 들었는데 신고 가능한가요? | 2023-11-02 08:41
유학 중인 날 항상 걱정하고 뒷받침해 주신 부모님께 드릴 선물 | 2023-11-02 08:41
답답한 남친의 행동들, 연애 경험이 없어서 이러는 건지... | 2023-11-02 08:41
확실히 뭐가 잘못이라고 말하기 애매한 직원의 행동 | 2023-11-02 08:41
교묘하게 시비를 걸며 외모를 지적하는 직원의 심리 | 2023-11-02 08:41
아침마다 엘베 닫기 버튼을 부술 듯이 누르는 MZ 직원 | 2023-11-02 08:41
배려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남편과 그런 남편을 두둔하는 시모 | 2023-11-02 08:41
힘들게 결정한 이혼, 막상 하고 나니 행복합니다 | 2023-11-02 08:41
다들 퇴사 생각하시나요? 저만 유독 힘들게 느끼는 건지... | 2023-11-01 16:49
너희들이 다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다면 뭐 하고 싶어? | 2023-11-01 16:49
아이 돌봄 선생님의 무책임한 행동들 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| 2023-11-01 16:49
내게만 다정한 친구의 행동, 이거 호감일까 호의일까 | 2023-11-01 16:49
늘 떠나고 싶은 존재였던 부모님, 다들 부모님을 사랑하시나요? | 2023-11-01 16:49
알아주지도 않는 회사 편에 서서 일하는 직장 동료 | 2023-11-01 16:49
여러분은 어렸을 때 훈육 어떻게 받으셨나요? | 2023-11-01 16:49
그냥 해먹는 요리들 보여드릴게요 | 2023-11-01 13:49
내 돈 주고 보험 바꾸는데 왜 눈치를 봐야 하는 건지... | 2023-11-01 13:49
내 말투에 늘 화를 내는 남편, 제가 이기적인 건지... | 2023-11-01 13:49
결혼은 대체 어떻게 하는 건가요? 봐도 봐도 모르겠습니다 | 2023-11-01 13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