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번 반복되는 부모형제의 금전 실수,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? | 2023-09-02 09:36
과도하게 긴장하는 성격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9-02 09:36
나에게 월급 주기가 아깝다며 타박하는 실장님 | 2023-09-02 09:36
이 회사 계속 다니는 게 맞는 건지 솔직한 조언 부탁해요 | 2023-09-02 09:36
툭하면 연락 끊고 살자는 친정 엄마와의 갈등 고민 | 2023-09-02 09:36
자취를 시작한 이후 거지근성이 생긴 친구 | 2023-09-02 09:36
회식 후 배우자의 연락 두절로 인한 싸움, 이혼이 답일까요? | 2023-09-02 09:36
주문 순서대로 주지 않는 음식점과 카페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9-02 09:36
하늘 색 진짜 예쁘지 않아? | 2023-09-01 17:17
학교생활을 어려워하는 중2 딸아이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9-01 17:17
이유 없이 손님을 쫓아낸 네일숍, 내가 진상인 건지... | 2023-09-01 17:17
지하철 탈 때 사람이 다 내리고 타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? | 2023-09-01 17:17
이별 후 마음 정리한 여자와 붙잡는 남자, 어쩌면 좋을까 | 2023-09-01 17:17
시작도 전에 끝이 보이는 연애, 보내주는 게 맞는 거겠지? | 2023-09-01 17:17
인생 자체가 왕따였던 내가 30대 중반에 느낀 점 | 2023-09-01 17:17
16살 차이 나는 남친과의 연애와 결혼 고민 | 2023-09-01 17:17
술자리 귀가 시간 연락 문제로 인한 부부 싸움 | 2023-09-01 17:17
수능을 앞두고 정말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질까요? | 2023-09-01 17:17
우리 집 순둥이 갱얼쥐 웰시! | 2023-09-01 13:47
날 헷갈리게 만드는 남편의 이상한 말버릇, 왜 이러는 걸까 | 2023-09-01 13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