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숨만 쉬면 뒤에서 남 험담하기 바쁜 친척 | 2023-11-03 14:14
합의금 요구하는 친구, 이럴 거면 차 태워주지 말걸 | 2023-11-03 14:14
너희는 진짜 친구 있어? 인생은 역시 혼자인 건지... | 2023-11-03 14:14
귀여운 내 새끼 보고 가 | 2023-11-03 10:52
선천적 멸치인데 살찌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해? | 2023-11-03 10:52
30대의 연애는 원래 이렇게 박력이 넘치는 건지 설렌다 | 2023-11-03 10:52
이렇게까지 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건지 싶습니다 | 2023-11-03 10:52
이런 경우 육아 분담은 몇 대 몇이 맞다고 생각하세요? | 2023-11-03 10:52
친구 말대로 제가 답정너 짓을 한 건지 속상합니다 | 2023-11-03 10:52
퇴근 후 씻고 자기 전까지 컴퓨터 게임만 하는 남편 | 2023-11-03 10:52
결혼부터 임신과 출산 후 폭발해버린 시모에 대한 감정 | 2023-11-03 10:52
누구와 밥을 먹든 숨이 막히고 불편함을 느끼는 나 | 2023-11-03 10:52
이성들과 자꾸 연락을 주고받는 아내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3-11-03 10:52
태국 여행 중 들른 방콕과 파타야 사원 | 2023-11-03 08:37
자식들이 왜 본인을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하는지 모르는 엄마 | 2023-11-03 08:37
돈 나올 곳은 없는데 늘어만 가는 빚, 이게 최선이겠죠? | 2023-11-03 08:37
배달 앱도 끊는 버릇하니 이젠 참을 만해지네요 | 2023-11-03 08:37
회사 상사의 결혼식 축의금 고민, 얼마가 적당할까 | 2023-11-03 08:37
아이를 낳고 싶은데 낳기 싫은 나, 걱정이 됩니다 | 2023-11-03 08:37
한숨 쉬는 게 죄인가요? 회사가 이렇게 불편해서야... | 2023-11-03 08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