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에게 느끼는 열등감 이겨내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9-04 13:58
집들이 겸 추석을 시댁 식구들과 우리 집에서 보내자는 남편 | 2023-09-04 13:58
자존심이 센 남편과 이성적으로 대화하는 법 | 2023-09-04 13:58
업무를 가르쳐 주지도 않고 커닝으로 하라는 회사 | 2023-09-04 13:58
가방끈이 짧은 나와 스펙 좋은 썸남, 왜 이리 작아지는지... | 2023-09-04 13:58
결혼 전 연 끊은 부모님과의 인사 문제로 고민입니다 | 2023-09-04 13:08
강아지 수술비를 못 내주겠다는 부모님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9-04 13:08
꼬물이는 잘 크고 있어요 | 2023-09-04 10:56
혼자 사는 게 맞을까요?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죠? | 2023-09-04 10:56
답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내 체형 때문에 진짜 짜증 나 | 2023-09-04 10:56
사원 주택이라는 거 기대는 안 했지만 이건 좀 오버 아니냐 | 2023-09-04 10:56
중학생밖에 안 됐는데 사는 게 벌써 지겹고 힘든 나 | 2023-09-04 10:56
뒷담화하는 게 습관이 된 나, 이거 고칠 방법 없을까 | 2023-09-04 10:56
교회를 안 가면 용돈을 깎겠다며 협박하는 부모님 | 2023-09-04 10:56
체인점 카페를 운영 중 CCTV로 감시하는 본점 사장님 | 2023-09-04 10:56
다들 몇 살까지 사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? | 2023-09-04 10:56
내 생일에 나만 생일 선물 받는 게 이기적인 거야? | 2023-09-04 10:56
내가 과자를 산 건지 질소를 산 건지... | 2023-09-04 08:43
보험과 청약 통장까지 깨서 돈을 달라고 하는 아빠 | 2023-09-04 08:43
사회생활은 술 없이는 정말 안 되는 건지 이해가 안가 | 2023-09-04 08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