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오빠와 차별하며 내게만 기대고 의지하는 엄마 | 2023-11-06 13:49
매번 밥은 얻어먹고 커피만 사는 인색한 지인 | 2023-11-06 13:49
사람 말소리도 층간 소음이라며 따지러 온 옆집 | 2023-11-06 13:49
절교한 남사친과 다시 친구로 지낼 수는 없는 건지... | 2023-11-06 13:14
필라테스 3년 해보고 느낀 진짜 후기 알려드릴게요 | 2023-11-06 13:14
직장 동료가 내게 한 말과 행동, 대체 무슨 뜻일까 | 2023-11-06 13:14
우리 집 강아지도 자랑할게 | 2023-11-06 11:33
나이에 비해 이른 은퇴,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11-06 11:33
다 같이 식사 시 식탁 예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| 2023-11-06 11:33
내가 부모님께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지 속상해 | 2023-11-06 11:33
서툰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퇴사 생각만 나 | 2023-11-06 11:33
고집 세고 하루 종일 소리 지르는 아이 훈육하는 법 | 2023-11-06 11:33
홍조를 달고 사는 예민한 피부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 | 2023-11-06 11:33
직장인, 취준생들아 다들 직업 어떻게 결정했어? | 2023-11-06 11:33
1년째 썸만 타는 우리, 이제 그만하는 게 맞겠죠? | 2023-11-06 11:33
부모님이 잘못된 건지 내 성격이 이상한 건지... | 2023-11-06 11:33
8살 된 치와와 보고 가세용 | 2023-11-06 09:03
자꾸 정치 이야기를 꺼내는 신입 직원 대처 방법 | 2023-11-06 09:03
연로한 엄마의 잔소리와 가스라이팅, 같이 살 수 있을까요? | 2023-11-06 09:03
아이 낳고 키우다 보니 엄마가 점점 더 미워진다 | 2023-11-06 09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