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자 친구가 저를 진짜 사랑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3-06-19 08:48
빌라의 장점... 이랄까? | 2023-06-18 14:23
4인 가족 기준 한 달 생활비 보통 얼마 정도 쓰시나요? | 2023-06-18 14:23
종종 듣는 성숙해 보인다는 말, 정말 좋은 뜻인가요? | 2023-06-18 14:23
불편한 내색을 해도 여친을 집으로 자꾸 데려오는 동생 | 2023-06-18 14:23
정말 다들 학창 시절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? | 2023-06-18 14:23
나이 26살에 이걸 고민하는 현실이 너무 어이없고 웃겨 | 2023-06-18 14:23
날 호구로 보는 듯한 헬스장 트레이너 | 2023-06-18 14:23
고시원 생활 중 등장한 빌런 때문에 나가야 하나 고민이에요 | 2023-06-18 14:23
문자 폭탄 및 부재중 전화를 하는 학생, 이것도 신고되나요? | 2023-06-18 14:23
3년 차 새댁의 요리 & 밑반찬 모음 29 | 2023-06-18 09:34
회사가 너무너무 다니기 싫은데 마음 다잡기가 힘드네요 | 2023-06-18 09:34
저처럼 노력 없이 적당히 눈치 보며 사시는 분 또 있나요? | 2023-06-18 09:34
치매 걸린 시모, 제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06-18 09:34
틈만 나면 꼬투리를 잡아 날 괴롭히고 놀리는 직장 동료 | 2023-06-18 09:34
엄마 말대로 제가 그렇게 나쁜 딸인 건지 궁금합니다 | 2023-06-18 09:34
오늘따라 유난히 더 보고 싶고 항상 그리운 우리 할아버지 | 2023-06-18 09:34
착하게 대해주니 매번 날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는 사람들 | 2023-06-18 09:34
당연한 일에도 화를 내는 엄마 때문에 답답해 죽을 것 같아 | 2023-06-18 09:34
외삼촌의 부담스러운 연락,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| 2023-06-18 09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