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런 친구와는 그냥 인연 끊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3-06-19 16:51
10년 차 장사꾼이 재미로 말해주는 옷 가게 손님 유형 | 2023-06-19 16:51
시험을 앞두고 공부 포기를 선언한 중2 딸아이 | 2023-06-19 16:51
친정 부모님께 드는 서운한 마음은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? | 2023-06-19 16:51
내 마음은 아직 초등학생인데...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어 | 2023-06-19 16:51
자주 보는데도 굳이 명절에 만나는 걸 고집하는 양가 | 2023-06-19 14:59
옷 빌려 가놓고 늦게 돌려주는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3-06-19 14:59
오랜만에 다시 올려보는 내 그림 과정 | 2023-06-19 13:54
간호조무사를 조무사님이라고 부르는 게 잘못된 건지... | 2023-06-19 13:54
이룬 것 하나 없는 서른, 좋은 날이 정말 올까요? | 2023-06-19 13:54
80년대 더위 탈출법,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| 2023-06-19 13:54
내가 요즘 뭐 하는지 만날 때마다 묻는 시어머니 | 2023-06-19 13:54
매사에 비판적, 부정적이고 자식들의 자존감 도둑인 부모 | 2023-06-19 13:54
며느리와 사위를 차별 대우하는 시모 때문에 짜증 나요 | 2023-06-19 13:54
날 걱정해 주는 건지 무시하는 건지 헷갈리는 친구의 말 | 2023-06-19 13:54
남친 부모님의 결혼 반대로 인한 이별 극복할 수 있을까 | 2023-06-19 13:54
시한폭탄 같은 팀장 때문에 월요일 출근이 두렵습니다 | 2023-06-19 13:54
30대 초중반 인생, 연애와 결혼을 포기해야 할지... | 2023-06-19 13:20
나이 차 많이 나는 여초 회사 선배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| 2023-06-19 13:20
짝사랑하는 마음을 접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6-19 13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