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콜센터 근무 중 출근하는 아침이 늘 불안하고 무서운 나 | 2023-11-08 13:22
남자들의 허풍과 허세 어디까지 이해하시나요? | 2023-11-08 13:22
태국 맛기행 오늘도 출발합니다! | 2023-11-08 10:50
제가 오빠 내외에게 주제넘게 참견을 한 걸까요? | 2023-11-08 10:50
모은 돈도 없으면서 결혼을 하자는 남친이 답답해 | 2023-11-08 10:50
모바일 청첩장은 보통 어떤 기준으로 돌리시나요? | 2023-11-08 10:50
너무너무 마음이 힘든 날에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3-11-08 10:50
나와 결혼 생각이 없다는 남친과 헤어져야 하는 건지... | 2023-11-08 10:50
나이를 대체 어디로 먹은 건지 울화통이 터지는 지인의 행동들 | 2023-11-08 10:50
취업이 안돼 힘들어하는 남친을 위로해 줄 방법 | 2023-11-08 10:50
큰 실수도 아닌데 사람을 쥐잡듯 잡으며 화내는 부장 | 2023-11-08 10:50
마라탕 때문에 회사에서 이상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| 2023-11-08 10:50
안아주고 싶은 고양이 키키 | 2023-11-08 08:37
이런 인간 말종 친구와는 대체 어떻게 지내야 할까 | 2023-11-08 08:37
내 기준 인생 망치기 쉬운 습관들, 어떻게 생각해? | 2023-11-08 08:37
신혼부부의 집안일 분배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3-11-08 08:37
수능을 앞둔 고3,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았는데... | 2023-11-08 08:37
상사들 싸움 사이에 낀 나, 퇴사를 고민 중입니다 | 2023-11-08 08:37
날 숨 막히게 만드는 엄마의 걱정스러운 말들 | 2023-11-08 08:37
해준 것도 없으면서 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댁 | 2023-11-08 08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