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번 연락이 느린 친구, 그냥 결이 안 맞는 거겠죠? | 2023-06-19 13:20
엄마 친구 일금이 3탄 | 2023-06-19 10:54
무시가 느껴지는 직장 상사의 행동들, 왜 이러는 걸까 | 2023-06-19 10:54
회피형인 예비 배우자, 사랑하지만 이게 맞나 싶습니다 | 2023-06-19 10:54
40대 경단녀 재취업 준비하려는데 조언 좀 부탁해요 | 2023-06-19 10:54
가진 것도 잘하는 것도 경력도 없는 30대입니다 | 2023-06-19 10:54
이런 일로 이혼을 고민하는 내가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3-06-19 10:54
진짜 궁금한데 다들 술을 무슨 맛으로 먹는 거야? | 2023-06-19 10:54
내가 있지만 날 투명인간 취급하는 친구들과의 단톡방 | 2023-06-19 10:54
아파트 복도 자전거 적치 피해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| 2023-06-19 10:54
매번 약속 늦는 친구, 저희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? | 2023-06-19 10:54
나의 동거묘 도칠이의 귀여움 | 2023-06-19 08:48
이래도 저래도 욕을 먹는 거면 그냥 내 마음대로 할래 | 2023-06-19 08:48
분리불안으로 학교 가는 걸 힘들어하는 초1 외동딸 | 2023-06-19 08:48
알코올 중독인 여동생과의 불화가 너무도 고민입니다 | 2023-06-19 08:48
강아지 때문에 헤어질 결심을 하게 만든 남친 | 2023-06-19 08:48
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친과의 싸움, 누구 잘못일까요? | 2023-06-19 08:48
죽긴 무서운데 살기도 싫은 요즘, 삶의 의욕이 없습니다 | 2023-06-19 08:48
브라이덜 샤워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6-19 08:48
엄마에게 이런 마음이 드는 내가 이기적이고 불효녀인 건지... | 2023-06-19 08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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