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꾸 니니 거리며 부르는 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다 | 2023-09-08 08:45
이 정도 수위의 뒷담화는 당사자에게 전해야 한다 vs 말아야 한다 | 2023-09-08 08:45
게임 중독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놓을 수 있을까 | 2023-09-08 08:45
아픈 나를 향한 남편의 이기적인 행동과 말들 | 2023-09-08 08:45
친구 vs 친구 남편, 누가 더 억울한지 판단 좀 해주세요 | 2023-09-08 08:45
외롭고 우울해 모두 다 그만하고 싶다는 고1 딸아이 | 2023-09-08 08:45
자존감 뚝뚝 떨어지는 프랑스 유학 생활 | 2023-09-07 16:49
내가 겪은 최악의 알바 사장님과 동료의 태도 | 2023-09-07 16:49
한 달째 말 안 하는 결혼 14년 차 부부, 이혼이 답일까 | 2023-09-07 16:49
나를 위한 지출을 할 때 죄책감이 너무 심하게 들어 고민이야 | 2023-09-07 16:49
남초 회사도 여초 못지않게 힘들고 만만치가 않네요 | 2023-09-07 16:49
시어머니의 남다른 손주 사랑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3-09-07 16:49
부모님을 잘 만난 게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하시나요? | 2023-09-07 16:49
백반집 사장님께 감사 인사를 하는 건 오버라는 상사 | 2023-09-07 16:49
친구들과 손절 후 항상 공허하고 허전한 내 마음 고민 | 2023-09-07 16:49
고졸 취업에 대한 걱정과 고민, 여러분이 제 상황이라면? | 2023-09-07 16:49
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날 쳐다보는 사람,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| 2023-09-07 14:20
나 연어 초밥 진짜 잘 만들지 않았냐 | 2023-09-07 13:45
사장이 날 후려치기 하는 건지 내가 정말 배가 부른 건지... | 2023-09-07 13:45
세상에 있는 다양한 매력 중에서 귀여운 게 제일인 듯 | 2023-09-07 13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