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재수하고 있는데 몸은 자꾸 아프고 중도 포기할까? | 2023-06-22 08:57
재혼하는 친언니의 결혼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06-22 08:57
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급식 2탄 | 2023-06-22 08:41
기분 나쁜 남친 직장 선임의 말, 내가 예민한 걸까 | 2023-06-22 08:41
친한 상사에게 퇴사 얘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고민이야 | 2023-06-22 08:41
내 결혼식에 크롭티와 청바지를 입고 온 회사 직원 | 2023-06-22 08:41
사회생활하는 외벌이 가장이 이 정도도 못쓰나요? | 2023-06-22 08:41
부부 중 누가 집안일을 더 많이 하는 것 같아 보이나요? | 2023-06-22 08:41
내가 무슨 말만 하면 반박하며 검색을 해보는 남친 | 2023-06-22 08:41
오늘 저녁은 이거 먹으러 갈 거야! | 2023-06-21 16:54
20대 중반인데 이력서에 쓸 경력이 없어 고민입니다 | 2023-06-21 16:54
내 생일을 앞두고 이유도 없이 갑자기 날 손절한 절친 | 2023-06-21 16:54
시부모님 때문에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이혼 고민 중 | 2023-06-21 16:54
각자 생각하는 인생 최고 및 최악의 영화 뭔지 말해보자 | 2023-06-21 16:54
삶이라는 게 원래 이렇게 답답하고 힘든 거 맞나요? | 2023-06-21 16:54
성형 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남친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... | 2023-06-21 16:54
내 옆을 지나갈 때마다 한숨을 쉬는 동료, 내 착각인 건지... | 2023-06-21 16:54
다들 남편이랑 이렇게 사시나요? 너무 화가 납니다 | 2023-06-21 16:54
계속 반복되는 싸움과 지쳐가는 나, 헤어지는 게 맞겠죠? | 2023-06-21 16:54
사전 동의 없는 엘리베이터 공사로 인한 스트레스 | 2023-06-21 15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