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게이 :: nate 판 - 오늘의 톡

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 내 성희롱 대처법,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? \| 2023-06-23 14:12
선을 넘은 아이 선생님의 폭언,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\| 2023-06-23 14:12
이직한 회사가 70년대 시대에 머물러 있는 곳이라면? \| 2023-06-23 13:25
연인과 헤어진 지 2주 째, 괜찮다가도 자꾸 무너지네요 \| 2023-06-23 13:25
새로운 가족 아기 냥이 루루입니다 \| 2023-06-23 10:56
이래서 중소기업을 이렇게 부르는구나 싶습니다 \| 2023-06-23 10:56
서로에 대한 애정이라고는 1도 없는 가족들이 지겨워 \| 2023-06-23 10:56
이렇게 지나가는 게 사회인 건지... 언제쯤 그만 울 수 있을까 \| 2023-06-23 10:56
엄마 때문에 미칠 것 같은데 제가 뭘 잘못한 건가요? \| 2023-06-23 10:56
뒤늦게 찾은 적성, 24살에 대학교 가도 늦지 않겠죠? \| 2023-06-23 10:56
분명 친한데 단둘이 만나면 어색하고 불편한 친구 \| 2023-06-23 10:56
술 관련 장인어른의 잔소리가 기분이 나빴다는 남편 \| 2023-06-23 10:56
매일 밤마다 들리는 위층의 발망치 및 아이들 울음소리 \| 2023-06-23 10:56
사이 안 좋은 아빠와의 주먹 다짐, 조언 부탁드립니다 \| 2023-06-23 10:56
새벽이라고 멈출 수는 없지! \| 2023-06-23 08:41
헤어진 후에도 계속 내 프로필과 SNS를 엿보는 전 여친 \| 2023-06-23 08:41
직장 다니면서 공부하는 게 그렇게 이상한 일인가요? \| 2023-06-23 08:41
회사에서 따돌림을 당한 후 스몰 토크가 어려워진 나 \| 2023-06-23 08:41
집안일은 '같이'가 아닌 '돕는'거라 생각하는 남자들 \| 2023-06-23 08:41
데이트 횟수 관련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 건지... \| 2023-06-23 08: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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