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주차장 없는 골목 주택 주민분들 주차 어떻게 하세요? | 2023-06-23 16:53
일상생활이 너무 힘들 정도로 심각한 불안 강박 | 2023-06-23 16:53
같이 일하기 불편한 동료,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아 | 2023-06-23 16:53
연락 관련 내게 기본적인 배려가 없는 여친과의 연애 | 2023-06-23 16:53
친척들까지 오는 남친 집들이, 제가 가야 할까요? | 2023-06-23 16:53
입사 후 쌓여만 가는 자잘한 차별 대우, 퇴사가 답일까 | 2023-06-23 16:53
살면서 처음 만나본 나쁜 남자, 어떻게 끝내야 할까 | 2023-06-23 16:53
필요할 때만 날 찾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진짜 싫다 | 2023-06-23 15:50
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예비 시댁의 빚, 속이 터집니다 | 2023-06-23 15:50
직원들을 소모품 취급하는 한숨만 나오는 회사 | 2023-06-23 15:50
복도에서 시끄럽게 떼쓰며 우는 아이와 부모의 답답한 대처 | 2023-06-23 15:50
조건이 별로인 본인 친구 소개해 줄 사람 좀 알아봐달라는 남편 | 2023-06-23 14:29
5년 차 주부의 소소한 우리 집 식탁 | 2023-06-23 14:12
강아지 여름철 더위 문제 좋은 방법이 또 있을까요? | 2023-06-23 14:12
저희 부부가 잘 살고 있는 건지 지지리 궁상인 건지 봐주세요 | 2023-06-23 14:12
해준 것도 없으면서 필요할 때만 날 찾는 엄마가 너무 밉습니다 | 2023-06-23 14:12
능력 없는 홀아버지를 저 혼자 부양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06-23 14:12
뭘 해도 즐겁지가 않은 나, 슬럼프가 크게 온 거 같아요 | 2023-06-23 14:12
나와 같이 있을 때에도 핸드폰을 보는 여친의 습관 | 2023-06-23 14:12
서열 정리의 반복이라 느껴지는 사회생활 | 2023-06-23 14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