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서로 서로를 뒷담 하는 직원들 때문에 돌아버리겠어 | 2023-06-24 14:15
배우자의 외출 문제 관련 이게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06-24 14:15
이렇게 입고 회사 출근했는데 MZ라는 소리 들었어 | 2023-06-24 14:15
빈 교실을 돌려쓰는 어린이집, 다들 원래 이런가요? | 2023-06-24 14:15
내가 해준 밥은 잘 드시면서 내게 밥 한 번을 안 해주는 엄마 | 2023-06-24 14:15
아이 훈육 시 욕을 사용하는 남편, 이게 욕이 아닌가요? | 2023-06-24 14:15
살찔 때는 원래 얼굴살부터 찌는 게 정상인가요? | 2023-06-24 14:15
오빠라 부르는 게 싫다는 연상 남편의 호칭 문제 | 2023-06-24 11:22
젓가락을 계속 쥐고 먹는 게 이상한 건가요? | 2023-06-24 11:22
우리는 12살 차이 산, 하루 | 2023-06-24 09:48
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전 직장이 너무 그리워요 | 2023-06-24 09:48
매번 쫓기며 지각을 밥 먹듯 하는 인생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6-24 09:48
공부 안 하는 재수생 친구, 왜 이렇게 답답하고 한심하냐 | 2023-06-24 09:48
모은 돈이 없는 36살 남친과의 결혼 괜찮을까요? | 2023-06-24 09:48
마음이 정리된 게 보이는 데도 날 계속 만나는 이유가 뭘까 | 2023-06-24 09:48
쓰레기를 안 버리고 꼭 테이블에 올려놓고 가는 상사 | 2023-06-24 09:48
싸울 때마다 시모에게 전화해 나와 못 살겠다 말하는 남편 | 2023-06-24 09:48
귀여운 9개월 비숑 2탄 | 2023-06-23 16:53
친구관계 신경 안 쓰고 걱정 안 하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6-23 16:53
남친과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하고 싶은데 언제가 좋을까 | 2023-06-23 16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