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좋은 부모 만나 근심 없이 살아가는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| 2023-06-22 14:50
아무 생각 없이 나와의 약속을 자주 취소하는 친구 | 2023-06-22 14:50
기념일마다 아무런 선물도 없이 축하말이 끝인 남편 | 2023-06-22 14:50
친구관계 때문에 너무 힘든 제게 조언 좀 해주세요 | 2023-06-22 14:50
이런 아빠가 너무 한심하게 보이고 짜증이 나 | 2023-06-22 14:04
진짜 사람 취향이라는 건 천차만별이라는 생각이 들어 | 2023-06-22 14:04
남친과의 연락 문제 관련 조언이 필요해 | 2023-06-22 14:04
매번 자기 자랑뿐인데 정작 단순한 일도 못하는 동료 | 2023-06-22 14:04
나 노트 정리하다가 존 거 볼 사람 | 2023-06-22 11:22
일을 못해도 너무 못하는 나 자신이 답답하고 괴로워요 | 2023-06-22 11:22
관계 개선을 위한 의지가 없는 부모님, 해결책이 안 보여요 | 2023-06-22 11:22
회사 다니는 게 재미있는 분들 혹시 계시나요? | 2023-06-22 11:22
이러면 안 되는 걸 알지만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워 | 2023-06-22 11:22
친정 엄마를 어디까지 이해하며 살아야 하는 건지... | 2023-06-22 11:22
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말말말 | 2023-06-22 11:22
본인 매출이 좋다는 이유로 무리한 요구를 하는 직원 | 2023-06-22 11:22
각자 가진 사상과 가치관이 너무 다른 남편 vs 아내 | 2023-06-22 11:22
사별한 애인, 후에 만날 사람에게 말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3-06-22 11:22
연차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회사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6-22 08:57
내 남친을 짝사랑하는 단짝 친구를 어쩌면 좋을까 | 2023-06-22 08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