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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진짜 맛있는 우리 할머니표 무생채
| 2023-11-10 13:54
입시한다는 이유로 친구의 소중함을 잊었던 내가 정말 싫다
| 2023-11-10 13:54
결혼은 어떤 사람과 해야 하는 건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
| 2023-11-10 13:54
맞춰가는 게 답인 건지 그냥 여기서 포기하는 게 답인 건지...
| 2023-11-10 13:54
남들이 뭐라던 그렇구나 하고 넘길 수 있는 성격이 부러워
| 2023-11-10 13:54
첫 알바 사장님과의 갈등, 제가 사회생활을 못하는 걸까요?
| 2023-11-10 13:54
같이 있으면 그게 누구든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끼는 나
| 2023-11-10 13:54
너무 좋은데 만날 때마다 자꾸 단점이 생각나는 남친
| 2023-11-10 13:54
남친의 보수적인 이성관 때문에 계속 반복되는 다툼
| 2023-11-10 13:54
자존감이 떨어지는 요즘,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
| 2023-11-10 13:54
대학 1차 떨어진 친구에게 응원 vs 위로, 어떻게 해야 해?
| 2023-11-10 13:19
전기세에 민감하게 굴면서 본인 PC는 끄지 않고 가는 사장님
| 2023-11-10 13:19
내가 너무 이기적인 걸 아는데 애인을 그냥 놔주는 게 맞을까
| 2023-11-10 13:19
빼빼로 데이 준비 중이야!
| 2023-11-10 10:52
이거 간 보는 거야? 무례한 거야? 아니면 호감인 거야 뭐야?
| 2023-11-10 10:52
친정 엄마와의 손절 고민, 제가 정말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
| 2023-11-10 10:52
깎아내리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이거 제가 잘못한 건가요?
| 2023-11-10 10:52
옷 입을 때마다 하게 되는 고민들, 나만 이런 거야?
| 2023-11-10 10:52
난 엄마의 노후 대비를 위해 태어난 존재 같아 마음이 씁쓸해
| 2023-11-10 10:52
내가 정말 누굴 위해서 살고 있는 건지 모르겠는 요즘
| 2023-11-10 10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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