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이 서른에 남은 건 빚뿐인데 결혼은 꿈도 못 꾸겠죠 | 2023-11-05 09:36
해결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? | 2023-11-04 14:18
매번 반복되는 여친의 지적과 폭언 때문에 헤어졌습니다 | 2023-11-04 14:18
진짜 맛있고 간단한 계란말이 김밥 레시피 알려줄게 | 2023-11-04 14:18
매번 내가 시댁에 못 한다 말하는 남편, 정말 그런지 봐주세요 | 2023-11-04 14:18
1인 가구 한 달 생활비로 보통 얼마나 쓰시나요? | 2023-11-04 14:18
부모에게 자식이란 도대체 어떤 존재인가요? | 2023-11-04 14:18
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나의 성격 고민 | 2023-11-04 14:18
왁싱 숍에 대한 남자 친구와의 의견 충돌 | 2023-11-04 14:18
날이 갈수록 점점 더 비싼 걸 사달라고 조르는 조카 | 2023-11-04 14:18
세상 무기력한 엄마인 나, 나는 왜 이리 되었을까 | 2023-11-04 14:18
심심해서 올려보는 그동안 해 먹은 요리들2 | 2023-11-04 10:19
경제관념이 없는 가족들, 누구는 돈 못 써서 안 쓰나 | 2023-11-04 10:19
임신했다 하니 회사 언제 그만 둘 거냐 묻는 회사 상사 | 2023-11-04 10:19
자꾸 선을 넘는 친구 남편과 그냥 참고 지내야 할지... | 2023-11-04 10:19
11년을 함께 한 반려견 보내고 나니 마음이 참 허하네 | 2023-11-04 10:19
아무 생각 없이 사는 듯한 아빠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11-04 10:19
대놓고 거슬리는 직원 때문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 | 2023-11-04 10:19
남친과 같이 와놓고 6만 원 축의하고 밥 먹고 간 지인 | 2023-11-04 10:19
여직원에게만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 회사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11-04 10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