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인원 감축을 이유로 당일 해고 통보를 한 사장 | 2023-11-03 08:37
대문자 내향인이 할 수 있는 일 뭐가 있을까요? | 2023-11-03 08:37
나조차 숨이 안 쉬어지는 내 질투 때문에 미칠 것 같아 | 2023-11-03 08:37
이런 상황에 독립을 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돼 | 2023-11-02 17:28
편하지만 미래 발전이 없는 회사, 이직해야 할까요? | 2023-11-02 17:28
일 못하는 직원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퇴사하고 싶다 | 2023-11-02 17:28
30대에 이렇게 결혼하신 분들 잘 살고 계시나요? | 2023-11-02 17:28
연락 안 하는 남친, 누가 하든 무슨 상관이냐는데... | 2023-11-02 17:28
그냥 다 그만두고 고향 집으로 내려가고 싶은 요즘 | 2023-11-02 17:28
날 자기 아래로 보는 것 같은 스크루지 같은 친구 | 2023-11-02 17:28
독하게 마음먹고 용기 내서 이혼 준비해 보려고요 | 2023-11-02 17:28
바보같이 날 많이 사랑해 준 사람, 평생 못 잊겠죠? | 2023-11-02 17:28
부모님과 장래희망 문제로 다툰 중1입니다 | 2023-11-02 15:03
다음 메뉴 중 무엇을 고르시겠어요? | 2023-11-02 14:13
사무실에서 개를 키우자는 상사, 이게 맞는 건지... | 2023-11-02 14:13
사는 게 왜 이렇게 재미가 없고 지긋지긋할까 | 2023-11-02 14:13
이런 친구 주변에 있으세요?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? | 2023-11-02 14:13
회사에서 무능력하다는 말을 들은 후 너무 우울해 | 2023-11-02 14:13
주차 문제 관련 제발 양심 좀 챙기고 살았으면 좋겠네 | 2023-11-02 14:13
호텔에서 결혼하는 친구 축의금 고민, 솔직한 의견 부탁드려요 | 2023-11-02 14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