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무례하고 무식한 꼰대 사장님, 전임자가 원망스럽습니다 | 2023-06-20 13:54
부모님께 마지못해 사랑받는 것 같은 느낌 알아? | 2023-06-20 13:54
자취하는 건 불효라는 부모님, 이게 맞나 싶어요 | 2023-06-20 13:54
진정한 친구가 없어도 살아가는데 아무 문제 없나요? | 2023-06-20 13:54
늦게 먹는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, 고칠 방법 있을까요? | 2023-06-20 13:54
친정 엄마가 아무리 잘해줘도 자기 부모만 신경 쓰는 남편 | 2023-06-20 13:54
힘든 걸 자꾸 나누려 하는 시모 때문에 우울합니다 | 2023-06-20 13:54
밥까지 다 먹어놓고 결혼식 축의금을 안 내고 간 친구 | 2023-06-20 13:54
연애와는 다른 결혼, 어떻게 하면 이 관계가 나아질 수 있을까 | 2023-06-20 13:54
대학 졸업하고 1년 동안 하고 싶은 거 해도 되겠죠? | 2023-06-20 13:21
텃세 부리는 공공 근로 꼰대 직원 때문에 속이 터져 | 2023-06-20 13:21
우리 고양이 써니 사진 일지 2탄 | 2023-06-20 11:09
원래 아이 낳고 나면 남편이 밉상으로 보이나요? | 2023-06-20 11:09
나를 볼 때마다 빨리 결혼하라고 재촉하는 할머니 | 2023-06-20 11:09
본인이 저질러놓은 일을 나에게 떠넘기는 직장 상사 | 2023-06-20 11:09
결혼식 끝나고 하객들 답례는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? | 2023-06-20 11:09
사회생활 6년 차, 일만 하는 내가 바보인 걸까 | 2023-06-20 11:09
사람 안 구해진다 징징대는 대표, 귀한 경력직 또 놓치게 생겼네 | 2023-06-20 11:09
남보다 못한 아빠의 폭언, 연 끊고 살고 싶어요 | 2023-06-20 11:09
감정 소모에 지친 30대, 감정 없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| 2023-06-20 11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