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선자리 옷차림 관련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| 2023-11-02 14:13
24살 휴학생의 진로 고민 좀 들어주세요 | 2023-11-02 14:13
펫로스 증후군을 앓고 있는 남친과 때문에 우울함에 빠진 나 | 2023-11-02 14:13
아내에게 아무 말도 없이 매달 대출을 받아 온 남편 | 2023-11-02 14:13
매일 표적을 바꿔가며 남 험담을 즐겨 하는 직장 선배 | 2023-11-02 14:13
사랑도 돈이 있어야 한다 vs 돈만 있으면 뭐 하냐 | 2023-11-02 14:13
개 짖는 소리 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| 2023-11-02 14:13
모든 조건이 다 좋은데 월급이 밀리는 회사 다녀야 할까 | 2023-11-02 14:13
나 한약 다이어트 중인데 이게 정상 맞아? | 2023-11-02 14:13
연장 수당 관련 제가 회사의 사정을 이해 못 하는 걸까요? | 2023-11-02 14:13
또 우리 집 고먐미 자랑해 보기 | 2023-11-02 11:08
한 입만 달라는 걸 싫어하는 제가 식탐이 있는 건가요? | 2023-11-02 11:08
더 이상 내게 친정은 없다 생각하고 살려 합니다 | 2023-11-02 11:08
친척의 일자리 부탁,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| 2023-11-02 11:08
중소기업 2년 차, 퇴사 욕구가 치솟는 요즘입니다 | 2023-11-02 11:08
금방 빠지고 금방 그만두는 게 패턴인 신랑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11-02 11:08
7년간 연락 없다가 자소서 봐달라며 문자를 보낸 선배 | 2023-11-02 11:08
운동과 식단을 열심히 하는데도 빠지지 않는 살 | 2023-11-02 11:08
셀프 주유소에 와서 주유해달라고 하는 진상 손님들 | 2023-11-02 11:08
아이 유치원 담임 선생님 결혼식 참석해야 할까요? | 2023-11-02 11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