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들은 새 밥 주고 우리는 있던 밥 먹자는 시누이의 말 | 2023-06-14 08:34
희귀 난치병 수술을 앞둔 5살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말 | 2023-06-14 08:34
이런 눈은 대체 어떻게 화장해야 해? 정말 모르겠어 | 2023-06-14 08:34
꿈이 없는 22살,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까요? | 2023-06-14 08:34
보건휴가를 월, 금요일에 사용하면 악용하는 건가요? | 2023-06-14 08:34
나만큼 먹으면서 나보다 마른 사람 못 봄 | 2023-06-13 17:55
내가 아픈 것보다 돈이 먼저인 듯한 부모 때문에 속상해요 | 2023-06-13 17:55
중1 딸아이의 사춘기, 이렇게까지 심하게 올 일인 건지... | 2023-06-13 17:55
24살이면 본인 앞가림은 기본으로 해야 하는 나이 아닌가요? | 2023-06-13 17:55
근육형 다리 스트레스, 다이어트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6-13 17:55
아빠가 열심히 번 돈을 교회 헌금으로 내버린 엄마 | 2023-06-13 17:55
마음이 떴다는 남친을 다시 붙잡을 용기도 헤어질 자신도 없는 나 | 2023-06-13 17:55
본인 나이는 어리게 남의 나이는 더 높게 후려치는 친구 | 2023-06-13 17:55
결혼이 망설여질 정도로 심한 남친의 입 냄새 | 2023-06-13 17:55
그냥 혼자인 게 나을까요? 그래도 친구가 있어야 하나요? | 2023-06-13 17:55
우리 집 냥이 예뻐해 줘서 고마워 | 2023-06-13 14:26
막상 결혼하려고 하니 생각이 많아지는 나의 재정 상태 | 2023-06-13 14:26
직원들의 뒷담화로 인해 지옥처럼 느껴지는 점심시간 | 2023-06-13 14:26
비위가 상하는 직장 상사의 식습관 때문에 괴롭습니다 | 2023-06-13 14:26
이런 말을 굳이 내게 하는 이유가 뭔지 이해가 안 가 | 2023-06-13 14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