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지원해 준 거 없는 시댁을 언제까지 챙겨야 하는 건지... | 2023-06-12 11:11
댄스를 좋아하는 중3, 미래가 어떻게 될지 무서워요 | 2023-06-12 11:11
아기 고양이 눈이 왜 이럴까요? | 2023-06-12 09:05
애초에 의욕이 없는 건지 아니면 내가 마음에 안 드는 건지... | 2023-06-12 09:05
결혼 8년 차 부부의 싸움, 누가 더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? | 2023-06-12 09:05
밥 먹을 때마다 소리를 내는 남친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6-12 09:05
연 끊고 싶은데 계속 연락해서 괴롭히는 친척들 | 2023-06-12 09:05
언제까지 열심히 살아야 하는 건지 두렵고 씁쓸합니다 | 2023-06-12 08:48
이런 엄마의 행동들이 전혀 이해가 안 가고 혼란스러워 | 2023-06-12 08:48
유독 밥을 천천히 먹는 직장 동료, 혼자 먹는 게 답일까 | 2023-06-12 08:48
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후부터 화가 너무 많아진 남편 | 2023-06-12 08:48
30대 초반 미혼인 솔로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? | 2023-06-12 08:48
우리 집 고양이, 너 지금 뭐 해? | 2023-06-11 14:16
나 오늘 진짜 잘 먹는 여성분 봤는데 너무 예뻐 보이더라 | 2023-06-11 14:16
부모에게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| 2023-06-11 14:16
가난하면 고급스러운 취미 생활도 못하는 건지 궁금해 | 2023-06-11 14:16
사회 초년생의 부모님 용돈 및 부양 문제 관련 고민 | 2023-06-11 14:16
연애도 결혼도 안 하면 나중에 많이 후회할까요? | 2023-06-11 14:16
자꾸 내게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을 주는 시누이 | 2023-06-11 14:16
나에게 호감을 표하며 계속 다가오는 직장 상사 | 2023-06-11 14:16